'서로 첫눈에 반한 순간' 소녀와 아기 고양이


지난 수요일, 어린 소녀 셸비는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동물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부모님은 쉘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평생을 함께하고 책임질 가족을 찾는 거란다. 그러니 오랫동안 신중하게 살펴보렴."



부모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쉘비가 보호소 입구에 들어간 순간,


생후 8주의 아기 고양이가 쉘비를 보자마자 아장아장 걸어와 양팔을 벌리며 그녀를 껴안았고, 쉘비는 눈을 감은 채 아기 고양이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얼굴을 문지르며 쉘비의 품에 파고들었고, 보호소에 들어온 지 몇 분도 채 안 된 쉘비는 이 아기 고양이에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보호소 안의 모든 고양이를 신중히 살펴봤지만, 이미 쉘비의 마음속에는 보호소 입구에서 자신을 포옹했던 아기 고양이밖에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쉘비의 부모님은 신중한 입양을 위해 우선 집으로 돌아갔지만, 쉘비는 아기 고양이와 함께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에 상심했습니다.


쉘비의 부모님은 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음 날 보호소로 다시 찾아 쉘비를 껴안았던 아기 고양이의 입양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버터 스카치!


생후 2주 때 거리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왔던 버터 스카치는 생후 8주가 된 지금, 쉘비네 집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발에 매달려 다니며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그 달콤한 고양이는 재빨리 그녀의 새집에 정착했고 모든 사람들을 껴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평생 그곳에서 산 것처럼 그들의 다리를 꼭 붙들고 있거나 그들의 팔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버터 스카치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쉘비입니다. 버터 스카치는 쉘비의 품에 안겨 고개를 파묻고 잠을 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죠.


쉘비의 부모님은 쉘비와 버터 스카치가 서로에게 푹 빠졌던 첫만남의 순간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쉘비와 버터 스카치 둘 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짝을 만난 것 같아서 기뻐요. 둘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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