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제대로 된 첫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가 넷이라 제이팍을 잡게 됐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에 있는 대명리조트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두근두근 B&B에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은 멀었더라구요.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음, 생각한 것보다 침대가 좁더라구요. 밥먹고 체크인을 하는데 친구 가족이랑 뚝 떨어진 방을 배정받았어요. 그나마 같은 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배정받은 룸은 넓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완전 짜증, 분노... 당장 리셉션으로 가서 룸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은 청소된 방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먼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무작정 기다리기 뭐해서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물놀이도 꽤 했고 시간도 제법 흘렀고해서 다시 리셉션으로 갔는데 아직 룸 배정이 안됐다고... 엄청 화가 나서 안되는 영어로 마구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참을 통화하더니 새로운 룸을 배정해 주네요. 알고보니 친구 옆방 ㅡ..ㅡ 첫날부터 이러니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거실도 있네요 ㅡ..ㅡ

욕실도 넓직하니 쓸만한듯요...

밤이 되니 이쁘네요 리조트...

조식은 소소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면 괜찮아요. 여기 95% 이상이 한국인인듯요... 세부가 아닌듯요 ㅡ.,ㅡ

음, 미스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었군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도 돌려먹었답니다 ㅋ

음, 제이팍에 대한 저의 생각 아니 저희 일행들의 생각은 한마디로 이곳은 세부의 대명리조트 같다는거였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세부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러웠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로 시작해 제이팍으로 바뀐지라 시간의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뭐 여행 스탈이 다들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조용한 휴양을 원했던지라 제이팍이 살짝 맞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머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아는 제외하고 초등생 두명이랑 중등생 한명의 반응이었습니다 ㅋ. 숙소 바로 앞에 마트랑 맛집들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땡볕에 어딜 돌아다닌다는건 힘들잖아요 ㅎㅎㅎ

참, 저희가 제이팍에서 이틀을 묵는데 디파짓을 1박당 100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00불 지불... 아무리 체크아웃할 때 받는다고는 하지만 넘 쎄지않나요 쩝...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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