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B BOIL & BBQ

내일은 막탄에서 벗어나 세부시티쪽으로 갑니다. 제이팍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늘 가려고 하는 곳은 크랩 보일 앤 비비큐라는 곳인데 여기도 제이팍 입구 길건너편에 있는 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에 있는 곳인데 전날 예약없이 갔다가 뺀찌맞고 오전에 마트 들렀다가 예약하고 가는거랍니다. 오늘도 겨우 저녁 9시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세부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맛집이었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예약하지 않고 가면 못 먹는 곳이었어요 ㅎ. 알고보니 사장님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낮에 예약하러 갔다가 메뉴판을 한번 훑어봤습니다. 참, 제가 예약하러 간김에 사장님께 근처에 환율좋은 환전하는 곳을 물어봤는데 그나마 메트로 마트 안에 있는 곳이 괜찮고 나머지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환율좋은 출장환전이 있다고 하시더니 가게로도 출장환전이 온다고 하길래 제가 부탁을 했더니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좋게도 출장환전 하시는 분이 5분이면 가게로 올수 있다고 하길래 환전을 좀 했습니다. 마트 안이랑 환율이 비슷하더라구요. 친구가 제이팍 길건너편 사제 환전센터에서 환전을 했는데 나중에보니 메트로 마트 환전 센터와 100달러에 200페소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항은 젤 환율이 안좋은건 다들 아실거구요.암튼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이 아이가 오늘의 메인디쉬인데 매운맛, 매콤한 맛, 안매운맛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저흰 약간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와, 근데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새우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ㅎ

메인디쉬가 좀 적을것 같아서 시켰지만 요 새우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갈릭라이스도 비주얼은 좀 그랬지만 어딜가나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망고쥬스, 저흰 산미겔^^

음식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직원들은 10시가 되니 모두 퇴근하고 사장님 혼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 참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낮에 마트에서 데려온 애플망고에 한잔 더 했습니다.

세부까지 와서도 축구사랑 ㅋ

낮에 마트갔다가 낯익은 술이 있길래 한까뜨... 설마 제가 알던 그 캡틴큐와 나폴레옹의 그 나폴레옹은 아니겠죠 ㅋ. 낼은 이제 막탄섬을 떠나 세부시티 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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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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