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예전에 스쳐 보냈던 문구가 기억난다. 휴일 오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볕을 바라본다. 슈베르트의 보리수가 귓가에 흐른다. 아까부터 어디서 왔는지 모를 꽃향기가 코를 간지른다. 이만하면 좋은 거 아닌가? 안빈낙도를 꿈꾸는 언젠가를 기다릴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근데 말이지. 정말 이 꽃향기는 어디서 온 거지? 향기 나는 꽃은 분명 근처에는 없는데. 유연제 향기도 아니고, 방향제나 향수는 더더구나 아니다. 일부러 둘레둘레 찾아봐도 출처를 모르겠다. 아무튼 기분은 좋네.)

행성여행자 - 뭘 배우러 왔는지 잊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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