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이야기


필력이 없는거랑 음슴체 이해 부탁드림

이건 작년 ? 재작년 ? 에 일어났던실화구 무섭다기보단 소름 돋는 ? 일임


일단 이 이야기 시작전에 우리집 구조는

이런식으로 생김 그림 못그리는건 미안 .. 본인은 학생임


내가 방 2 에서 폰질을 하고 있었음

방문옆쪽 벽에 바로 침대라 폰질하다가 문 보면 딱 저 사거리 (?) 쪽만 보임


집에는 나랑 엄마만 있었고 엄마는 방 1에서 컴퓨터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선 부엌길쪽에서 거실가는쪽 조금밖에 안보임 거실 조금 보이고


할아버지가 오전일찍 나가셨었음

난 걍 폰질하고 있었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평소 집에서 입으시는 옷이랑 특유의 발소리가 있거든 ? 발 끌면서 걷고 굳은살많은 발소리 . 우리집 바닥이 매끈매끈 ? 그런 바닥이 아니라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랬는데 발소리가 들려서 문을 보니 할아버지가 부엌 길 쪽에서 거실쪽으로 가고계신거임 ( 할아버지는 거실에서 생활하심 )

근데 오는 소리(현관문소리)도 못들었고 해서 다녀오셨냐고 인사를 할까말까하다가 거실로 가시길래 걍 폰질함


아무생각없이 폰질하다가 엄마가 할아버지 오셨다길래 방 나가서

들어오시는 할아버지께 인사드림

인사드리고 딱 뒤도는데 소름이 끼치는거야

내가 아까 분명 그 할아버지를 봤잖아 ? 물론 그 할아버지는 날 못보셨고 나는 봤지만 , 그래서 너무 소름이 돋은거임


할아버지는 나간 그 모습대로 돌아오셨는데

아까 그 할아버지는 평소입으시는옷입고 계셨고 그 할아버지가 오는소리 나가는소리 아무것도 못들은거임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할아버지 아까 전에 집 다시 오신적 있냐고

그니까 없더래 아까 할아버지 거실로 가시는거 못봤냐고 하니까 못보셨단거임


나는 진짜 두 눈과 귀로 똑똑히 보고 들었거든 그 할아버지의 모습과

발소리를 .


오신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나서 거실쪽에는 아무도 없었음

진짜 방 다시 돌아와서 멘붕이였음 잘못본거 들은거 아녔고 너무 똑똑히 봤음 꿈도 아님 맨정신이였음

만약 내가 그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나갔으면 어떻게 됬을지 ,

내가 본 정체는 뭔지 .. 이건 아직도 미스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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