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사기꾼 같아

며칠 전 내 카카오스토리에 카렌이라는 미군 군속이(정형외과 의사랜다) 퇴역후 한국에 살고 싶다며(?) 내게 부탁하며 한국말을 배우고 있으니 도와 달라며......


별로인데 하는 생각과 이거 메신저피싱 이구나 사기꾼이구나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지만 나는 호기심에 대화를 계속했다.

그런데 그녀는 계속 번역 앱을 돌리는지 어법이 밸밸 꼬였다. 카톡으로 하는 게 편하니 카톡으로 유도해 대화를 계속했지만 그녀의 대화는 어법이 여전히 뒤죽박죽이었다.

한동안 이어지는 대화에 아내와 비번을 공유하는 내 폰을 아내도 보게 됐고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냐고 핀잔을 준다. 괜히 긁어부스럼 될까 혹시 피싱당할까봐 일단 대화를 접었지만 나는 영상통화를 하면 본인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기 때문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아내의 관점은 다를 수 있기에 만약을 위해 호기심을 접고 친구차단을 해 버렸다.


이상하다.

왜 그녀들은 죄다 여군일까?

ㅡ관련뉴스ㅡ

외국인 SNS 사기 기승…친분 쌓은 뒤 돈 뜯어

출처 : MBC | 네이버

http://naver.me/FiNwldKX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