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 나는 꿈

2019.6.28.금~2019.6.29.토에 꾼건데

좀 길음 내가 필력이 없어서 재미는 별로 없을거임...

내가 우리동네 579번 버스를 타고 하교하는 중이었음 옆에 어쩌다 친해진 여자애 한 명 앉아있고 앞에는 여자애랑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이 앉아있었는데 남자애가 자꾸 나를 힐끔 힐끔 쳐다보면서 뭘 말하려다 마는거임 신경 쓰다가 창문 봤는데 우리집 지나친거임 그래서 급하게 벨 눌렀는데 갑자기 앞에서 남자애가 아저씨!!!저 여기서 내릴게요!!! 라고 벌떡 일어나서 우렁차게 외치는거임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봄 일단 나랑 남자애랑 여자애랑 셋이 내림 내렸는데 분명 아까는 우리집 근처여서 내가 진짜로 알던 데였거든?? 근데 내리니까 나는 1도 모르는데임 근데 대충 기억나는건 예전에 꿈에서 한 번 나왔었던 것 같은 곳임 일단 여자애가 앞장서서 가길래 나도 따라감 뒤에 남자애도 따라옴 어떤 큰 아울렛 같은데여서 큰 대형 옷가게를 지나야 했었거든 근데 남자애 여자애랑 학원을 가야했나봄 몰라 일단 그런거 같았음 지나가는데 옷가게 사장 같은 아줌마가 여자애한테 안녕~○○이 오늘은 (남자애)랑 옷 안 사니~? 하고 물어보는거임 여자애는 아ㅎㅎ네 다음에 살게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감 아는 사이인 듯 그러고 문 열고 로비로 갔는데 또ㅏㅎ 우리엄마가 다른애 엄마랑 얘기 중인거임 둘 다 놀라서 서로 어머 너 왜 여깄니 엄마가 왜 여깄서 하는데 같이 얘기하던 엄마가 여자애 엄마였나봄 갑자기 그분이 어머 네가 (내이름)이니~? 하심 그래서 안녕하세요 함 그러고 갑자기 장소가 귀걸이 같은거 파는데로 바뀜 엄마가 나 귀찌 사준다고 같이 간거 같았음 가서 귀찌 사려는데 거기 아저씨가 나와서 이리 오세요~귀 뚫어드릴게요~ 함 엄마가 갑자기 네~안 아프게 뚫어드릴게요 함 갑자기 아저씨가 상의도 없이 연골 뚫음 안 아프고 쾌감 쩔었음 덕분에 ㄹㅇ꿈인거 밝혀졌고 진짜 긴 막대기 같은거 귀에 꽂아놓고 나보고 하루동안 그러고 다니랬음 그래서 그러고 다님 다 쳐다봄 그런데 옆에 갑자기 아까 남자애가 있는거임 걔가 나한테 말 걸려다가 말고 말 걸려다 말고 함 그러다 내가 먼저 말 걸었는지 걔가 먼저 했는지 엄마가 했는지 일단 어떻게 친해져서 그 건물 안에 카페를 감 카페 가서 엄마가 아이스 카페라떼 사줌 그래서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걔가 나보고 이럼 너 이뻤어 너무 좋아 그래서 분위기 ㄹㅇ 사귀는 줄 얘기하다가 걔가 학원 갈 시간이 된거임 그래서 인사하고 감 가기전에 나보고 내 폰 비번 꼭 바꾸라는거임 자기 관련 된거로 바꾸랬음 그러고 갔는데 뭐로 바꾸는지 말을 안 해줌 그래서 엄마랑 ㄹㅇ개당황하는데 엄마가 나보고 어떠냐고 함 난 괜찮다고 좋다고 함 근데 갑자기 내 폰에 뭐가 뜸 띠링하고 떠서 보니까 와이파이 그거에 뭔 숫자가 뜸 21402어쩌@gmail.com 이어서 이게 뭔가 함 그때 엄마가 우리 둘이 있던 책상 밑에 서랍에서 뭘 찾음 보니까 초코볼이 몇 개 있었는데 초코볼에 숫자가 써있었음 방금 와이파이칸에 뜬 숫자들인거임 옆에 뭐 있어서 보니까 초코볼 비번 주차장-사진 이라고 써져있었음 엄마가 저거 비번 숫자 아니니? 해서 일단 초코볼 들고 가려는데 또 내 폰에 띠링하고 뭐가 떠서 보니까 주차장 사진임 그러고 문구점 지나려는데 또 키즈카페 사진이 뜸 그래서 엄마가 문구점 직원한테 여기 키즈카페 있냐고 물어봄 직원분이 있다면서 1인당 6천원이라고 함 엄마는 알겠다고 표를 삼 그래서 먼저 주차장을 찾음 들어가려는데 무서워서 쫄림 그때 문구점 직원이 와서 저기 잠깐만요!! 이러고 뛰어옴 그러고 자기를 따라오래서 문구점으로 다시 감 갔는데 직원이 우리엄마한테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해서 계산대 쪽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그때 난 기다리면서 딱 생각난게 아까 카페에서 남자애가 나보고 A4용지에 뭘 적어서 줌 이따 문구점 가면 찾으라고 그래서 종이보고 찾음 종이에는 머리끈 볼펜 물감 포스트잇 스티커 미미노트 유성매직 뭐 그런거 써져있었음 딴건 잘 기억 안나는데 그때 나는 미미노트를 찾아서 비닐 포장 안에 작은 종이 5장이 있는걸 봄 그래서 뜯어서 보려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잠깐만요 친구 저랑 얘기 좀 해요 여기 앉아요 함 그러더니 나보고 갑자기 당황스러웠죠 라고 물어봄 나는 네 했는데 직원분이 종이에 있는 글 읽어준다고 앞에 앉음 듣는데 첫 번째장 너 이뻤어 사귀고 싶었고 어쩌고 저쩌고 써있고 두 번째장 근데 미안하지만...이런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오늘만 사귀고 헤어져야 할 것 같아...어쩌고 저쩌고 나머지 3장은 기억이 안 남 나는 그거 듣고 펑펑 울었음 그런데 직원분이 아 맞다 하면서 옆에 있던 큰 스티커를 빼서 옆에 여자애한테 이것 좀 사주라고 함 돈 나중에 줄테니까 여자애가 알았다함 갑자기 직원분이 온풍기를 내 옆에다 놓음 그러고 유성 어쩌고 쓰인 상자를 들고 와서 온풍기 앞에 댐 나는 제가 해드리겠다고 하고 온풍기 앞에 상자 갖다 대고 있었음 직원분이 이제 안에 펜 좀 몇 개 꺼내줄래요? 해서 꺼내줌 직원분이 포스트잇에 뭘 또 적음 적어서 (남자애)가 전해 달래요... 하면서 보여줌 (내이름)아 아까는 미안해... 하루만 사귄다고 해서...장난...실수...였고 이제 진짜로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귈래? 함 나는 그 자리에서 또 펑펑 울면서 응 사귈래 함 그러고 갑자기 어디 식목원 같은 산으로 장소가 바뀜 옆에 내 친구도 있었음 같이 얘기하면서 걷는데 내가 그때 나보다 어린 남자애랑 펨 중이었음 그러다 걔가 학교에서 현체를 왔는데 나랑 같은 식목원에 있다는거임 앞에 보니까 나랑 똑같이 펨을 하면서 걷는 남자애가 있음 걔가 딱 뒤돌아보면서 미소 지음 나도 보고 웃어줌 서로 알게 됐는데 갑자기 또 캐리비안베이로 장소가 바뀜 누워서 위에 가림막 있고 앞에 물폭탄 나오면 맞는 그런건데 내가 누워있는 가림막이 떨어진거임 그러자 갑자기 물 수압?도 이상해짐 앞에서 물이 쓰나미처럼 쏟아져 나옴 그래서 그걸 5번 사람들이 다 맞음 옆에 엄마아빠동생도 있었음 그때 안전요원이 뭘 알아내고 왔는지 나랑 내옆에 남자를 가르키면서 거기 여자분과 남자분 사이에 틴트 좀 꺼내주세요!! 그 틴트가 원인입니다! 함 남자분이 주울 때 물에 쓸려서 내가 탁 잡아옴 그러고 쓰나미 같은 물폭탄은 멈춤 근데 옆자리 남자가 막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거임 얼굴이 너무 익숙했음 그 남자도 그런거 같은 표정이었음 서로 그냥 그러다가 뒤돌았는데 위층 건너편 쪽에서 어떤 남자 목소리가 으하하하하하하핳하하핫하핫 하고 막 호탕하게 웃는 소리가 들림 형체가 대충 보였는데 황토색 올림머리에 상의 벗고 수영복 바지 입고 위에 숄 같은거 걸친 남자가 걸어가면서 그러고 있었음 목소리가 내 남사친 목소리여서 뭐지하고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 남자가 일단 캐리비안베이 사장이었음 그 남자가 내 남사친이었는지 나랑 사귀게 된 남자애였는지 모르겠음 잘 기억이 안 남...그러고 끝났는데 일단 이 꿈이 뭔 의민지 진짜 궁금하긴 함 꿈이란게 너무 신기함 내가 꾼 꿈 중에 역대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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