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연애

편하게 반말할게 그래야 얘기를 좀 더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 거 같거든


나는 16살이 되자마자 내 인생의 첫 연애를 시작했어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나는 내가 태어나서부터 생긴 남사친이 한 명 있어 부모님들끼리 엄청 친하시거든(지금도 한 달에 1번 정도 가족끼리 놀러다녀) 남사친은 다른 지역에 살지만 태어나서부터 친하고 또 부모님끼리도 아시는 만큼 엄청 친했어 그래서 주말에 할 거 없으면 둘이 놀고 나도 남사친 집에 놀러가고 걔도 우리집 놀러오고 그렇게 지내오던 애였어 근데 남사친이 중3이 되기전 겨울 방학에 나한테 고백을 했어 나는 그 당시에 거절할 만큼 싫지 않았고 그래서 받아줬어 16년의 친구 끝에 우리는 사귀기로 했지 그렇게 다른 학생 커플들과 다를 것 없이 사귀고 있었지

내 남친은 지나가다 예쁜 것을 보면 내 생각나서 사오는 정도로 나를 엄청 좋아해 줬어 그런데 내가 공부는 잘하는 편도 아니고 하지만 고등학교를 가야하고 공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휩싸이게 된 거야 그래서 나는 남친을 만나서도 그 생각때문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남친에 대한 미안함과 고등학교에 대한 부담감이 계속계속 쌓였어 그렇게 한달이 자나서 결국 나는 내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어 아까도 말했다시피 부모님들끼리 한달에 한 번 같이 가족여행을 갈만큼 친한 사이이기때문에 헤어져도 계속 마주칠 거라는 걸 알지만 나는 미안함과 부담감으르이기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했어 내 남친은 고맙게도 나를 잡아줬어 그래서 고1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야기 하자고 했지



_여기부턴_다음_이야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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