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 일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나는 나고 배우는 배우야!’라고 분리해서 생각했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배우 전도연도 결국은 ‘나’인 건데. – 전도연,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5999
전도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 일을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나는 나고 배우는 배우야!’라고 분리해서 생각했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배우 전도연도 결국은 ‘나’인 건데. – 전도연,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