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신점) 본 썰2

그전에 했던건 나의 이야기 였고 ,

그다음 이야기는 남편의 이야기 이다.


전화 통화로 신점을 볼 수도 있다그래서 전화 통화로 함.


"남편 이름이랑 몇년? 월일 음력으로 ~~~"

" xxx 이구요 xxxx년 xx월 xx일 이에용"

"하 왜이렇게 속이쓰리냐 진짜 니남편 생각하니까 속이 엄청쓰려"

"왜요....?"

"너 남편 개고기 엄청 좋아하지?"

"아...네... 개고기 엄청좋아해요 ㅜ"

"집안에서 혹시 개장사 하는 분이 있나 어후 역해"

"아네 있어요 ㅜ "

"어후 개고기 먹지말라그래 왜먹는거야 개고기 먹으면 지금은 모를지라도 너네 자식들한테 안좋은게 다 갈수도 있어 먹지말라그래"

"알겠습니당...."

"아 그리고 남편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네???"

"아 네 맞아요 !##*@*하고있어요 ㅜ"

"그리고 혹시 남편 주변에 죽은 친구나 지인있어?"

"네? 그건왜요????"

"아니 친구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나이 또래가 한쪽 다리에 붙어있네?????"

"네....?"

" 남편이 계속 아무 이유 없이 다리 아프다고 하지 않았어?"

"이따가 한번 물어볼게용 ㅜㅜ"

"그리고 자꾸 십자가가 보이네???????"

"아 네 맞아요 남편 교회집안이에용...."

"내가 누가 교회를 믿건 안믿건 별로 상관이없는데 남편네 집안 사람중 돌아가신 분 중에 물 떠놓고 빌었던 분이 계시는데 교회를 다니면 안되는데 "

"아 정말용....? 다들 교회다니시는데...."

"아니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제사도 안지내고 그런다구 조상들이 엄청 화가나있어 "

"아...."

"남편 집안이 엄청 안좋았을거같은데 부모님은 두분 같이 붙어계셔?"

"아니요..."

"남편네도 엄청 풍파가 장난아니구만 "

"남편이 지금 할머니 성격을 많이 닮아있네 ? 남편이 되게 외롭게 크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할머니가 다른 손주들보다 더 니남편만 아껴 키웠어 아이고.. "

"아...."

"그리고 당신네아니면 남편네 할머니가 두분이야? 할머니가 두분으로 나오는데 돌아가신 한분이 엄청 이를 갈고 계시네 "

"아 그건 잘 모르겠어용 ㅜㅜㅜ"

" 아 모를수도있지 뭐 좋은거라고 알려주겠어~ 그리고 젊은 여자가 한명 보이는데 그건 누군지 아나? 한 30대 40대 정도되는데 "

"아...그것도 잘 모르게쒀요....."

"하긴 모를 수도 있지..."

"그리고 남편이 맨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고 입에 달고사네

그거 다 조상귀신이 못살게 굴어서 그러는거야 너네 남편네 제사 지내야해 진짜 "

"아...하...."

"그리고 남편은 조만간 직업이 바뀔거라네 1~2년사이에? 기술을 배우던지 뭘 하겠네 "

"아하 "

"지금 삼재라서 뭘해도 돈을 벌어도 다 나갈 것이고 사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삼재부적같은거 꼭 갖고 다니고 "

"아 그렇군요 ㅜ3ㅜ "

"남편이 계속 짜증내고 그럴거같아 진짜 너네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 그게 다 귀신들이 앞에서 싸우는거라 어쩔수없어 그래도 헤어지진 않으니까 좋게좋게 안싸울수있으면 좋으련만"

"아하 알겠습미당 ㅜㅜ "

"더 궁금한건? "

"없어여..생각이 안나는건갸...."

"당신도 속으로 쌓아두지말고 말을해!!!! 욕하고싶고 짜증나는 일 있으면 전화하고!!!!"

"감사합니당 ㅜㅜㅜ"

"네 끊어요~~~"


대략 기억나는건 이정도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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