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 생긴일

안녕하시까

익명으로올리고싶은데 어찌하는지몰라 그냥올림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이야기를 하겟슴다


5년전 맨날 쪼꼬만 집에서 살다가 집을새로지어 살게되었음

넓찍하니 내방도 생기고 침대도 생기고 넘나좋았슴


한 한달정도 살았나?

가족다같이 식사중이였는데

엄마가 이상한얘기를 하는거임


엄마랑 아빠는 각방을쓰심..엄마는 거의 거실에서 주무셨음

자고있는데 누가자꾸 이불을 스윽...스윽..뺏어가서 눈을떳더니

까만 물체가 옆에앉아서 이불을 땡겨간다는거임

너무놀라서 소리지르고 온갖 발버둥을치다가

그때마침 아빠가들어와서 엄마를 깨운거임

가위였나봄... 엄마가 자면서 아픈신음을 내길래 깨웠다고 얘기하는데

거기서 ( 남동생하나가있음 ) 남동생이 자기도 그까만물체 봤다며

자다가 갑자기눈뜨게됬는데 장롱위에 까만사람물체가있었다면서 얘기하는거임.. (동생침대 발밑에 장롱이있었음 )


에이 그냥 꿈이네 나는 잠만잘자는뎅 이러고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에라이 내가 그 창문만 열지않았어도...

이러는거임...

무슨소리야? 라고 물었더니..


아빠가 자고있는데

자꾸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다는거임

(여긴 시골이라 오후9시되면 다들 불끄고 주무심 )

계속 두드리는걸 아빠는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자는데

좀잠잠하다 ..싶을때 이번엔 아빠 방 창문을 두드렷다고함..

(침대를 벽에붙혀놨는데 그 벽에 창문이있었음 )

아빠는 화가나서 이시간에 누구야!!! 라며 창문을열었다고함

그순간 귀신이 우워!!(ㅋㅋ) 하며 아빠한테 달려들었다고함.

그후로 밤만되면 침대밑에서 우워 !!하면서 나와 아빠를 괴롭혔다고함.. 이말한지 일주일전부터그랬다했음


그래서 이걸 서울에 큰엄마한테 말했음 (절다니셨음)

집터가안좋은거라며 터줏대감 귀신? 이랫나

그게있는거라면서 고추씨인지 뭔지 집안에 태우라고 햇다함..

엄청지독함.. 별짓다한거 같음 부적빼고..


그다음날인가 나한테는 왜 아무일도없지...(귀신을 본적도 가위도안눌려봄 )라고생각하던 그날밤에

올게왔음... 아주몽롱한 정신상태였음 자는데 정신이 아주살짝 깨잇는정도 .

누가 자꾸 내귀에 바람을 부는거임..후 ~~ 하면서

아뭐야 하면서 그냥잤는데

얼마있다가 내얼굴 바로 위에서 3~4명 되보이는 목소리로

꺄르르르꺄르르 깔깔깔 거리며 얼굴위를 빙빙 도는느낌이 드는거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 생전처음느끼는 가위였...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도못뜨고 (내가원래 욕을잘함..)

아주 개썅욕을 날렸음 ㅆㅂㄹ들아 안ㄷㅊ? 다주겨벌라 아ㄱㄹ ㄷㅊ!!!

라고 아주 크게 욕을 퍼부었음...

그러고 조용해서 그냥 잔거 같음 ..


일어나서 가족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아빠빼곤 다괜찮다고 했음

그러고나서 아빠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막걸리를 집주변에다 뿌리는거임 귀신들 달래는거라며 한달에 한번씩

이거뿌리면 안나오더라 . 근데 깜빡하고 안뿌려주면 또나온다고

열심히 뿌리셨음


이야기는 여기가 끝임

아주 미스테리한 일임.. 잘아시는분있으면 묻고싶을정도임..

지금은 괜찮은거같음...괜찮은건가 ? 무튼 나에게 너무 무서웟던기억..


지금은 아빠가 강원도집에 안계셔서... 누가 막걸리를 부어주지..


#실화 #미스터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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