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변신형 로봇 가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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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발명한 ‘로그난’

전 세계적으로 주택 소형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데다 도시 인구밀도가 높아지면서 땅값이 크게 오른 탓. 집이 점차 작아지며 협소한 공간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케아와 MIT 출신의 스타트업 오리(Ori)가 손을 잡고 로봇형 가구 로그난(ROGNAN)을 선보였다. 종이접기를 하듯 여러 형태로 변신 가능한 로그난은 오리의 로봇 플랫폼과 이케아의 모듈식 수납박스 플랏사(PLATSA)를 결합한 결과물이다. 터치 패드를 누르면 니즈에 따라 가구를 접었다 펼칠 수 있고, 이동까지 가능해 집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8㎡의 공간을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덤. 제품은 내년부터 소형 주택이 많은 일본과 홍콩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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