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연애썰....1편 (feat.연애란 말조차 아까움)

굳모닝맨 님의 카드좀 써달라는 절규와 짤을 오래봐야겠다는 마음에 이한몸 간만에 글질좀 해보렵니다 ..... 그놈과 나는 한 동호회에서 유일한 동갑내기라는 이유 하나로 급속도로 친해졌음 사실...그당시 나님은 다른 오빠와 썸을 타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그놈이 오늘 뭐하냐며 같이 놀자며 굴러다니던 나를 불러내었고 둘이서 드라이브를 감 씐나게 잘 놀고 집에가려는데 이놈이 갑자기 고백을 함 “널좋아해.... 나 이렇게 먼저 고백하는거 처음이야.... 나랑 사귀자” 헉뜨 이게 왠 뜬금포 그러나 뭐 나도 얘가 싫진 않았고 저때만 해도 나좋다면 나도 좋아하는 빙구미 병신미 철철 넘치던 시절이기에 바로 콜~~ 그러나 썸타던게 마음에 좀 걸렸고 그놈과 상의 끝에 우리둘 사귀는건 비밀로 하기로 했다 (이게 악의 시초였어 ) 이때부터 우리는 세상 둘도없는 바퀴벌레가 되었고 나님은 그놈에게 울투라 나이스 캡짱 콩깍지가 씌여 주말마다 나님은 그놈과 사라지기 일쑤였다지 선봐서 한달만에 친정에서 쫓겨나듯 시집온 엄니... 남자문제 한번 없이 곱게 시집간 울언니... 그렇기에 울엄니 데이타 속엔 여자가 남자에게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의 정보가 1도 없었다 이뇬이 주말만 되면 몰래 나가 일욜밤애 몰래 기어들어오니.... 울엄니는 아마 참으로 이상도 하였던거 같다 어느날 그놈과 씐나게 데이투를 하는데 엄니에게 전화가 왔다 “이뇬아.... 너 요즘 뭐하고 댕기냐?.... 왜 주말만 되면 사라지냐? 너혹시.......” 이쯤에서 대부분의 엄마라면 “남자생겼냐?”가 정석이겠으나.... 울엄니 희대의 명언을 남기시나니....

“너혹시 ...... 사채 썼니? 그래서 그거 갚느냐고 주말마다 알바하니?”

https://vin.gl/p/2638926?isrc=copylink

다음편 대령이요

여행 하고 사진찍고 글쓰며 먹고 몽이 모시기!!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