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있었던 일

제가 수련회에서 있었던일이에요.

저희반이 자던 숙소는 빌라형으로 지어져있었고 여자들만 자는곳이었고 숲속 제일 끝에 있어서 가로등도 하나 없는 곳이었어요. 밤에 나가면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그런곳이었어요.

수련회 마치고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한 새벽 2시쯤인가 창문에서 똑똑똑..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때는 잠결이라 잘못들었겠지 하고 계속 잤어요.

얼마나 지났을까...창문이 갑자기 바람부는것처럼 휘청하는거에요..바람은 불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때부터 잠 깨서 계속 자야지 자야지 하는데 또 똑똑똑똑 하는거에요. 완전 소름 쫙 돋아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보니 아침이 됐어요.

같은방을 사용했던 저희반 친구들을 아침에 보니 다들 발목에 1~2cm가량의 상처가 나 있었고(저도 포함) 창문에는 손자국이 나 있었어요.

누군가 밤에 몰래 나와서 장난칠 수도 있잖아요. 창문 두드리고 손도장 찍고..그땐 초등학생이었으니깐

근데...저희반이 잔곳은 3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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