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단련의 기술, 발

신체단련의 기술, 발 이제 보다 감각적이고 현실적인 방법과 기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다이어트든 피트니스든 운동의 목적이 무엇이든 신체의 기술과 원리는 똑같다. 각자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방법론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관절의 한계와 기술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허리가 긴 사람이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많이 하면 당연히 척추에 무리가 따른다. 똑같아 보여도 허리의 길이에 따라 척추가 받는 부담은 전혀 다르다. 극단적으로 마르고 허리가 긴 사람과 두껍고 허리가 짧은 사람이 척추에 받는 부담을 비교하면 근본적으로 차이가 발생한다.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짧고 허리도 짧은 사람이 긴 사람보다 힘을 쓰기에 유리하다. 팔다리가 짧을수록 근육을 쓰기에 유리하고 팔다리가 길수록 관절에 받는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마르고 긴 체형일수록 동작에 정확한 구사가 필요하다. 팔과 다리의 동작에 따른 각도에 따라 관절이 받는 부담은 다르게 작용하다. 같은 동작이 반복될수록 관절이 받는 부담은 점점 더 커진다. 관절이 받는 부담을 줄이면서 신체를 강화하려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정확한 자세와 각도를 찾아야 한다. 개인에 따라 보폭이 다르고 각력이 다른데 그것을 일반화해서 단련할 수는 없다. 자신의 최적화된 자세와 각도를 찾는 방법은 자신의 신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와 동작을 시험해보는 것이다. 다리가 긴 사람이 짧은 보폭으로 뛰면 무릎에 부담이 많아질테고 다리가 짧은 사람이 큰 보폭으로 뛰면 역시 무릎에 부담이 많아질 것이다. 그러나 길든 짧든 보폭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최대한 빨리 뛸 수 있는 보폭을 자신의 최대치로 보면 된다. 거기서 보폭이 더 커지는 것은 다리의 길이내에서 유연성에 기반한다. 육상선수를 떠올리며 자세를 만들면 된다. 왜 이런 자세의 교정과 기술이 필요하면 당연히 더 잘 뛰고 더 강해지기 위해서다. 걸을 때나 뛸 때 또는 앉았다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다리가 최대의 힘을 낼 수 있는 자세에 익숙해져야 한다. 스쿼트를 할 때의 각도나 자세를 말하는게 아니다. 그것은 다양한 동작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움직일 때 허리를 먼저 굽히는 사람은 모든 동작에서도 상체를 먼저 구부리고 움직인다. 다리를 벌리면서 골반을 쓰지 않으면 몸은 그 상태로만 발달한다. 대부분 골반이 뻣뻣하고 제한적인 이유다. 남자는 뱃살이 찌고 여자는 골반 엉덩이 허벅지가 전반적으로 찐다. 허리의 부담을 생각하면 마른 것보다는 차라리 찐게 낫다. 몸매가 어쨌든 골반과 허벅지가 하중을 받는게 낫다. 물론 과도하게 되면 무릎과 발목의 부담은 다시 피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말랐든 쪘든 부담은 있다.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거나. 그걸 모두 피하고 강화하려면 평소에 걸을 때부터 자세를 교정해야한다. 가능한 크게 걸으며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를 활성화해야한다. 무릎이 펴지도록 크게 걸어야 무릎의 부담이 줄고 발바닥과 허리가 일체화된다. 허리가 길거나 골반이 큰 체형이더라도 가슴이 약간 앞을 향하도록 걸어야 한다. 걸을 때 허리가 펴지고 가슴이 나와야만 등이 당겨지고 척추가 펴진다. 그래야 다리의 부담이 줄고 신체가 발달한다. 무릎이 펴진다는 것은 발바닥의 앞부분, 발가락을 쓴다는 것이며 그래야 종아리가 제대로 수축하고 허벅지로 이어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발이 바닥을 스치듯이 미는 것이다. 걸을 때는 뒤꿈치가 달릴 때는 앞꿈치가 스치듯이 디디면 무릎과 허리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끔 보면 빨리 걸으면서도 부드럽게 걷는 사람들이 있다. 바닥을 스치듯이 발을 쓰면 근육의 발달없이도 더 빨리 가볍게 걸을 수 있다. 발을 가볍게 쓸 수 있어야 달릴 때도 더 빨리 달리고 부담은 더 줄일 수 있다. 발끝이 들리지 않고 바닥을 스치듯이 쓰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것이 속보이고 보법이다. 그게 가능하면 발을 빠르게 쓰면서도 무릎의 부담없이 허벅지와 엉덩이, 골반을 강화하는게 가능하다. 다른 종목과 운동에서는 이러한 보법의 기술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다. 발을 쿵쿵거리며 딛고 상하요동이 크면 클수록 무릎과 허리의 충격은 커진다. 물론 전력질주라면 동작이 커지고 발이 높아지겠지만, 평소에도 그렇게 뛸 필요는 없다. 단거리보다 장거리달리기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앞발의 뒤꿈치가 바닥을 스치면서 뒷발의 발가락이 바닥을 밀면서 걸으면 체중이동과 근육사용을 저절로 체득하게 된다. 사람의 다리는 직립보행에 적합한 그것도 장거리보행이 가능하도록 진화했다. 만들어진 구조를 제대로 써먹어야 할 것이 아닌가. 달리기를 많이 하고 많이 걷고 등산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자세를 바꾸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신체단련의 기술도 결국은 효율의 문제다. 장기적인 효율의 상승이 부상을 예방한다. 관절의 부담을 줄이는만큼, 한계를 더 늦출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신체의 구조는 다시 발달한다. 평소에 보법을 연습하는 것은 똑같은 몸으로 월등한 효율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자 기술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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