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프라하) -48

비가오려나 구름이 많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이제 오늘로 동유럽편도 마무리네요 ㅎㅎ

내일부터는 남미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가볼까요!


오늘은 오전에 기념품이랑 와인을 좁 사면서 뒹굴뒹굴했더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프라하를 왔으니 비셰흐라드를 꼭 가야지.

개인적으로 프라하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성 자체도 멋지지만 프라하의 모든 풍경을 다볼수있는곳이기도하다. 성채에 올라가면 구시가지뿐만아니라 프라하성 그 외의 프라하지역도 모두 즐길수있고 밤에도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곳이 아닌지 몇번을 갔지만 한국인 관광객을 본적이 없다.

만약 프라하를 간다면 꼭 가보도록하자.

게다가 이곳에는 스메타나, 드보르작, 무하 등의 묘소도 있다.

몇년만에 찾은 곳이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맥주한잔 사올걸 그랬다는 생각이든다.

비셰흐라드에서 돌아다니다가 불타바강 구경하다가 하다보니 벌써 노을때가 다가오고있다.

노을을 즐기며 천천히 산책을 한다.

숙소로 가는길에 노을이 만들어내는 유럽의 풍경이다.

내일이면 떠나는 나에게 아쉬움을 표하는듯하다.

어제 카를교에서 동상을 문질럿으니 또 오지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본다.

내일이면 떠난다고 생각하니 숙소의 등조차 예뻐보인다.

이번 여행은 거의 한달반의 긴 여정이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동유럽까지.

걸은 거리만 500키로 이상이었고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는 그 이상 비행기로는 지구 한바퀴를 돌정도였다.

무수히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추억을 쌓았다.

세상이 넓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다.

한달반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전체 인생에있어서는 매우 순식간이지만 내 삶에 끼친 영향력으로 따지면 수위에 들것이다.

여행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시간이기도하고 앞으로의 인생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된 사색의 시간이기도했다.

다시한번 나를 만들어준 환경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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