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그 어떤 형태로든 나는,

그저.. 흐르고 싶었네

봉우리보다도증발해서

곤두박질치더라도

바다로 흐르고 싶었을 뿐이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당신은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고 남다른 사람이다
sukjin21
2
1
0
ㅡ이 새벽이 당신에게 건네는 잔잔함으로부터 파생된 선선함까지도  부디.. 취하지 않게 해주소서, 자그마한 그 밤에 갇히어 사라진 그림자에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게 해주소서. 난 그런 당신이면 충분한 밤입니다..
kimddong78
2
2
0
차이.
jjerr
3
2
1
사유글자화
veronica7
3
1
0
글쓰기 클래스를 다시 시작한 저녁
cosmoskdj
3
0
0
ㅡ여기 우주 한편에는 꽤나, 쓸모없는 것들 투성이네.. 수직항력이 0인 무중력 상태의 마음인 채로 어찌 그리 진공 상태의 저녁을 여태껏 몇 해를 버틴 건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공기처럼 밤을 신기하게도 잘 버텨내고 있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어긋나도 좋을 중력 가속도의 속력으로 곤두박질치고 싶을 만큼의 나의 작은 행성이 필요하다..
kimddong78
2
1
1
행복의 주인되기
kungfu1
2
2
0
한국 사람 대부분이 솔직하게 대답하기 꺼려 하는 질문
bookbanggu
4
5
1
ㅡ질 척 거리던 겨울이 머물던 사무실 앞 도로에는 덩그러니 줄지어선 가로수들만이 여전했었는데, 어느샌가 새봄이 가득 늘어서서는 하늘 거린다 얼마 안 가서 벚꽃잎들은 다 떨어지겠지 문득, 영원할 것 같았던 그때의 우리들이 잠시 생각났었습니다.. 선우정아ㅡ도망가자 https://youtu.be/-iFuDGmYlw4
kimddong78
1
1
0
ㅡ책은, 무지를 자를만큼의 날카로운 것이기는 분명한데 그 나머지 그들의 신념까지 자르는 무례함을 범하는 짓거리를 스스럼없이 저지를 까봐 두렵다. 인간(人間),이라는 글자에서 나오듯이 사이 간 間이라는 형태는 간격을 기준으로 하기에 틈이 존재할 수밖에 없을 텐데 애써 우리들은 가깝다는 전제로 무뢰 하게 살아간다. 가끔은, 철학이라는 두 단어를 나란히 놓아두고 똥을 싸지르기도 싶다..
kimddong78
1
1
0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기준을 잘 정하자.
kungfu1
2
1
0
ㅡ친절은 조금의 진실이 묻어나야 나오는 것이고, 믿음이라는 흔적은 마음이 흔들릴 때 생겨난 것이다..
kimddong78
1
1
0
Haluman
10
11
0
바뀐 일상이 자리 잡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
sukjin21
2
0
0
ㅡ여기 너랑 누워서 보고 있을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건 너니깐 말이야,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을게.. 네가 불안해하지 않게 계속 있을게 괜찮아 나는...
kimddong78
1
1
0
ㅡ나의 페버들, 그리고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괜찮아ㅡ verandah project. https://youtu.be/alSxwc9PiLE
kimddong78
2
1
0
초등 첫 등교
vladimir76
3
1
4
ㅡ꽃은 여전히 내게서 멀리 핀다,
kimddong78
2
1
0
ㅡ수취인 불명. 여태 당신의 부고장이 날라오지 않은 것에 안도하며 나는 잘 지내고 있겠소이다.. 혹여나 나의 부고장은 가지 않도록 조치해 놓을 터이니, 걱정일랑 부여 잡지 마시고 잘 계시게나.
kimddong78
2
1
0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feat. 인연정리)
kungfu1
2
5
1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