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IN신문] 부산문화회관, 아이스발레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연

러시아의 보석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내달 부산 관객과 만난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1967년 고전 발레의 대가 콘스탄틴 보얀스키에 의해 설립되어 ‘아이스발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아이스발레는 발레의 예술성과 피겨 스케이팅의 고난도 기술이 접목된 공연이다. 1995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의 정규 오페라극장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하고 공연을 펼쳤으며, 스웨덴·벨기에·미국·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6000회 이상 상연됐다.

국내에는 1998년 처음 소개된 후 지난 20여 년간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여름 시즌의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특별공연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이다. 정통 클래식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은반 위에서의 이색적이고도 화려한 환상 동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위해 무대 위는 특수공법을 통하여 공연 전 약 30시간 만에 아이스링크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전문 무대장치, 조명시설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완성도 높은 명품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8월 8일 오후 7시 30분, 8월 9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총 3회 진행되며, 입장권은 VI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3인 이상 가족을 위한 특별 할인이 제공되며, 48개월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특별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607-6000)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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