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쿠스코) -56

오늘은 엄청힘든하루네요...ㅎㅎㅎ

어찌나 환자가 많이몰리던지.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어제 많이 피곤했던지 정말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쿠스코 산책이나 가볍게하면서 쉬기로해서 일단은 더 누워있기로한다.

가만히있는데도 너무 배가고프다. 어제 만난 일행들과의 약속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남아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한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식당을 찾아보는데 피자를 파는집이많길래 좀더 찾아보니 쿠스코 피자가 유명하단다.

그럼먹어봐야지. 일단 무작정 거리로 나선다.

그리고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다보니 쿠시파타 광장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향기로운 피자향기가 우릴 유혹하기에 노천카페로 들어간다.

그리고 피자 2판과 치차 한잔식을 시킨다.

시원한게 맛있다! 옥수수로 만들었다는데 의외로 상큼하다.

피자의 도우랑 치즈가 다르다. 진짜 맛있다.

남미에서 거의 몇안되는 맛있는 식사였다.

우린 이 이후에도 이식당에 3번을 더가서 모든피자를 다먹어봤더랬지...

점심을 먹고 일행 한명과 만나기로 한 스타벅스로 이동한다.

만남의 장소답게 수많은 관광객이 자리를잡고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와이파이를 잡고 일행을 기다린다.

잠시 뒤 만난 우리는 마사지집을 찾으러다닌다.

어제 하도 많이걸어서 다들 다리가 정상이 아니다. 그래서그런가 쿠스코에 마사지샵이 많다. 그 중에 깔끔한 곳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슬슬 해가지려한다.

2명의 다른 일행이 있다기에 다같이 만나서 예수상을 보러간다.

우버를 타고가니 금방이다.

그렇게 도착한 크리스토 블랑코 예수상 전망대. 쿠스코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해가 진 쿠스코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이 높은 지역에 이정도 도시라니 놀라울따름이다.

오늘은 일행이 새로 생긴날이니 좀 좋은 음식을 먹으러간다.(한그릇에 대력 2만원정도. 트립어드바이져에서 가장 톱랭크 식당으로 가격대는 높은편이지만 맛은 확실했다. 이곳 물가를 생각하면 매우매우 비싼 음식. 페루 볼리비아는 대략 동남아시아 정도의 물가라고 보면 된다. 2명이서 적당한 호텔 하나 예약하는게 2만원정도니 말 다했다. 심지어 2인 1실에 만원대도 상당히많다)

음식이름은 기억나지않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맛은 더욱 훌륭했다. 전통음식이라는데 돈쓴 보람이있다.

비싼 식당이라그런가 우리말고는 대부분 깔끔한 옷을 입고왔다. 우리도 챙겨입고올걸그랬나...

내일은 이제 야간버스를 타고 코파카바나로 이동하는 날이다. 두명은 갈라지기로 했고 마추픽추에서 만난 누나만 같이 다니기로해서 내일 다시 보기로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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