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아기귀신썰

안녕하세요~~~오랜만이죠? 제가 잠시 바빠서 좀 빼먹었네요ㅎㅎ 오늘은 제 지인(A)이 운전병 군시절때 겪었던 귀신썰 풀어볼께요 (오늘도 좀 짧을수 짧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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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운전병이었던 시절. 그날 저녁에 상병들끼리 단체 회식이있었는데 그날 유독 비가 많이 오더군요 회식이 끝나고 12시쯤 상병을 태우고 군기지가 있었던곳으로 장거리 운전(3시간쯤 걸리는거리)을 시작했습니다

태웠던 상병은 자리에 앉자마자 잠이 들었고

상병의 코고는소리를 들으며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던 새벽1시쯤이 다되가는 시간

어느 터널을 지나가면서 (긴 터널이었다고 함)

어느새깬 상병이 반쯤 술에 취해

"조심해라 여기 사고 많이 나ㅋㅋ"

이러더군요

비가 아주 많이 오고있었고 어느새 상병은 또 잠이

들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한참동안 밤길을 달리던 도중

어느 터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산길이라 주변에 달리는 차도 없었고 넓은 터널 통로에

우두커니 자동차 한대(A가 운전하고있는차)

만 달리고있었습니다

터널의 끝부분에 다다르자

저기 멀리 작고 하얀 물체가 꿈틀 거리는 것이 보였다더군요

(그림 ㅈㅅ...)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점점더 그 무언가와 가까이 가게 되고

점점더 그형체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A는 그 물체를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해

차가 휘청거렸답니다 ㄷㄷ

그물체는...

5~6세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다 찢어져가는 하얀 옷을 입고 눈이 파인 상태에서 터널 출구 한쪽에

쭈그려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슬로우모션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듯이

그 아이와 눈이 정확하게 마주치고 지나갛다고 합니다

그상황 이 고작 영점 몇초였을텐데

A는 몇분정도동안 아주 천천히 서로 바라보는 것처럼

시간이 흘러가는것같이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렇게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해서

"이대로 가다간 사고 나겠다" 싶어서

근처 휴게소로 바로 갔다고 합니다

휴게소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오는데

어는 할머니 한분이 제가 몰고온 차 위 허공에 대고

호통을 치시고 있었습니다

A는 왜 그러시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할머니가 잠시뒤 하는말이

못된 아이 혼내주었다며 웃으며 가셨고

A는 그자리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고 합니다ㄷㄷㄷ...

(해석: 아까 터널에서 본 아기 귀신이 A가 운전하던

차에 붙어서 온것을 할머니께서 쫓아주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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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이해가 잘 안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길게 쓰고 싶은데 자꾸 짧게 되네요ㅠ

부족한점이나 관련하여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다음에도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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