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닭 야채볶음^^

음,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되는데 이거 그렇게 될것 같지가 않네요. 휴가 가기전 남은 숙제도 해야하고 네비 업글도 해야되고 빨래 돌리고 건조까지 해야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정작 그보다 더 중요한건 지금 출출하다는거... 하긴 오늘 하루종일 먹은게 라면 두개가 전부니 당연한거겠죠 ㅡ..ㅡ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으로 먹은 라면이 오늘 먹은 음식의 전분데 이거 먹고 므라즈 콘서트가서 몸을 흔들어 됐으니 배가 안고픈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습니까...

므라즈 보고 쟈철타고 집에 가면서 쟈철역 입구에 있는 타이음식점에 들러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이들도 기다리고 마침 버스가 딱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집으로 고고씽...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세탁기 가동... 이제 몸은 이미 냉장고로 가서 뒤적뒤적...

어, 너 남아 있었니? 다 처리한줄...

이때 다 처리한줄 알았는데 한개가 남아있었더라구요. 그냥 먹긴 그렇고 요리를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일단 마늘과 파를 덤뿍 투하하고는 달달달 볶아줍니다. 우스터 소스를 조금만 뿌려줬습니다.

그동안 전자렌지에 돌렸던 닭꼬치가 나왔네요.

presentation

닭꼬치를 분리해서 야채와 함께 좀더 볶아줍니다... 야, 너 좀 괜찮아보인다 ㅋ

깨 좀 뿌려봤습니다. 아, 이거 대충했지만 완전 맛있더라구요. 저녁으로 동생과 육십계를 먹었던 아들이 계속 입을 갖다대네요 ㅎ. 마늘과 닭고기를 같이 먹여주니 엄지척을 연발합니다 ㅎ.

올해 첨으로 에콘 가동... 션한 에콘 앞에서 요리에 한잔합니다.

요리에 요 물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이 굿굿이네요...

배를 채운후 다 된 빨래 건조시키고 남은 숙제하고 네비 업글도 시키니 새벽 4시네요. 하지만 그래도 오늘부터는 여름휴가... 므라즈 공연가서 데려온 저 티 입고 강원도로 달려가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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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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