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라면

저 지금 휴가중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휴가라고 면식수햏을 게을리 할순 없지 말입니다 ㅋㅋㅋ. 여행을 가면 항상 사발면 몇개는 챙겨가는데 얼마전 마트에서 데려온 아이가 있어서 어제 저녁에 오픈했습니다.

바로 이 아입니다. 제가 이 아이를 데려온건 면식수햏의 프레지던트인@iwannagotohome 님의 카드

이 속찬라면을 보고 그럼 속풀라면의 맛은 어떨까 해서였습니다.

헛개와 강황이 들어갔다는데 강황 때문일까요 색깔이 살짝 노르스름 하더라구요...

음, 분말과 액상스프...

함께 투하하고 끓는물을...

아들은 참깨라면식수햏 ㅎ... 아, 근데 말입니다. 와입이 갑자기 자기가 속풀라면을 먹고싶다고... 이러면 머 그냥 줘야됩니다. 우리집은 그렇습니다 ㅋ. 저는 잽싸게 육개장 사발면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와입이 한젓가락 하고는 인상을 찌뿌리며 맛을 좀 보라고 하네요. 면의 맛이 그냥 밀가루맛이었습니다. 라면이 당근 밀가루맛이지 뭔맛이냐고 반문할수도 있겠지만 혹시 삶기전 국수면을 드셔보신적이 있다면 딱 그맛이었습니다 ㅡ..ㅡ 생라면 맛도 아닌 생국수 맛이라니... 국물은 살짝 칼칼해서 속풀라면이랑 어울리긴 했지만 면은 진짜 별로였습니다... 물론 저와 와입의 입맛엔 그랬습니다 ㅎㅎㅎ

휴가 이튿날 저녁에도 면식수햏 중입니다 ㅋ. 아들은 또 참깨, 저는 마늘과 고추토핑 쌀국수^^

여행 ・ 한국여행 ・ 음악 ・ 호텔&숙소
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