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서점...

평창에서 이틀, 원주에서 하루 이렇게 강원도에서 사흘을 보내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단양 새한서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다 이 이정표가 나오면 좌회전...

새한서점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서점 근처에선 거의 차가 한대만 겨우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아지더라구요.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주차는 길가에 대충 하시고 걸어서 서점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딸이 앞장을 서네요...

내가 잠을 깨운거냥?

캬, 윤발이 형님...

어디선가 조승우의 아버지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며 나올 분위기 ㅎ

딸도 동화책 코너에서 자리를 잡았네요...

서점에 갔는데 그냥 구경만하고 나올순 없죠... 대부분 거의 구경만하고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와입과 아이들이 차로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어서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오래전 대학때 만났던 아이들을 보고 반갑기도해서 잠시 추억에 젖기도 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난 녀석 가만보니 풀을 뜯어먹고 있더라구요 진짜 ㅡ..ㅡ 조승우도 이병헌도 없었지만 카운터에는 훈남 총각이 기타를 튕기고 있고, 오래된 책냄새도 실컷 맡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숨은 보물 찾는 재미가 있는듯요 ㅎ. 단양 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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