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이제는 PS4 키마로 PC 유저와 전투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새로운 시리즈와 함께 돌아온 '킬스트릭'

플랫폼과 관계없이 동일한 입력 장치를 사용하는 유저끼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즐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의 디자인 디렉터 '조 세코트'(Joe Cecot)가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키마 유저는 키마 유저끼리, 게임패드 유저는 게임패드 유저끼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추가되는 모든 맵과 콘텐츠는 추가적인 시즌 패스 구매 없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무기는 30~60가지 파츠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고, 해당 파츠들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지원하는 세 가지 모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유저의 아바타에 해당하는 오퍼레이터를 위한 다양한 꾸밈 요소 역시 존재하지만, 실제로 특정 능력치를 올려주는 등의 추가적인 기능은 전혀 없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2 대 2 대전인 '총격전'과 전통적인 6 대 6 멀티플레이어 게임플레이, 10 대 10, 20 대 20 화력전 모드, 그리고 100명 이상 플레이어가 함께 모여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신규 모드 '지상전' 등도 지원한다. 또한 멀티플레이에는 단순히 전투만 진행하는 모드뿐만 아니라, '런 앤 건', '스나이핑', '캠핑' 등 이색적인 모드 역시 준비돼있다.


무엇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시그니처 '킬스트릭(Killstreaks)'이 돌아온다. 조 세코트 디자인 디렉터는 죽지 않고 연속으로 적을 처치한 숫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2007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리부트 격 작품이다. 리부트격 작품인 만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싱글 플레이 주인공이었던 '프라이스 대위'가 돌아오며, 다만 스토리 일부는 최근 벌어진 실제 현대전에 맞춰 재해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25일이며, PS4와 XboxOne에서도 즐길 수 있다. PC버전은 블리자드 베틀넷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임 뉴스는 이제 그만, 디스이즈게임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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