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과열되고 있는 반일 움직임에 신중한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보이콧 등 수위를 넘나드는 강경론이 자칫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극단으로 흐르는 분위기에 제동을 건 셈입니다.

신중하지만, 당당하게... 국민도 아는 이걸 모르나 그래... 답답하오~


2. 자유당이 ‘패스트트랙 충돌’을 수사하는 경찰 칼끝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습니다. 자유당은 여전히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지 않겠다는 상황으로, 이들 간 대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회 선진화법’ 댁들이 만든 법인데... 법을 어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3. 민평당 내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박지원 의원 등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에 “자기가 살려도 버둥거리는 것”이라고 비난했고, 박지원 의원은 “사실상 정 대표와의 공존은 끝났다”라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안되는 집안은 죽으라고 안 되는 일만 생기냐 그래... 쯧쯧


4. 나경원 원내대표는 "유승민 의원과의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꼭 통합하기 바래... 원래 한 놈만 패는 게 훨씬 빠르고 편하거든...


5. 국방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방부는 해외 도입 부품의 정보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공하는 등 군수품의 국산화 수요 발굴에 나섰습니다. 중기부는 군수품 제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자주국방의 길’ 아니겠어요~ 늦었다 핀잔 말고 칭찬합시다~


6.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예비역장성단은 "지소미아는 공히 한일 양국의 안보에 기여 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게 절실한 안보장치"라고 주장했습니다.

2016년 박근혜가 지소미아 협정 맺기 전에는 안보장치 없이 어찌 살았누?


7. 중거리핵전력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 아시아 배치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도 그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드 문제를 경험한 우리로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60일 지정생존자’ 드라마를 보더라도 냉전을 이용하는 세력이 분명 있다는 거지...


8.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국을 이른바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폐지하면서 그간 사용하던 수출 상대국 분류체계를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의연하고 당당하게, 우리는 세밀하고 치열한 한일전 시작~


9. 일본의 한 야당 의원이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소녀상 전시 중단과 관련해 스가 관방장관을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야만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스가 관방장관은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발뺌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거짓말하는 게 다 일제 식민지의 잔재인지도 몰라...


10. 아베 총리의 측근인 ‘에토’ 보좌관이 최근 일본을 방문한 의원들에게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이었다는 말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강제징용, 위안부 조사에 참여했지만, 불법적인 정황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65년 한일협정부터 관광 매춘사업까지 반신반인 박정희의 업보로다~


11. 일본 불매운동을 감정적이라고 폄훼하는 야당과 보수언론도 무지하지만, 이에 편승하려는 시도 역시 시민의식을 잘못 판단한 태도입니다. 일본 불매운동은 시작이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시민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지 안 그러면 4년 내내 피곤하다니까...


12. 일베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 살해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해당 일베 회원은 이달 3일 권총과 실탄 사진을 게재한 뒤 "문 대통령을 죽이려고 총기를 불법으로 구입했다"고 올렸습니다.

이 자식 눈물 콧물 흘리는 꼴 보게 생겼군... 테러범은 자수하여 광명찾자~


13. 경남 창원시가 시립 마산음악관에 있던 친일 음악가 조두남의 기념물을 결국 철거했습니다. 창원시는 마산음악관에 전시한 조두남 흉상과 밀랍 인형 그리고 그가 쓴 노래 '선구자' 악보 전시물을 모두 내렸습니다.

친일세력이 민족주의자로 변신한 게 ‘조두남’뿐일까? 기가 찰 노릇이지~


14.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주장한 한국의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우연 연구원이 한국인 3명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을 한국에서는 조선일보와 미디어워치가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를 “좌파와 보수의 대립”이라고 썼다지? 미친 쉐이들...


15. 미국 텍사스에서 말에 탄 백인 경관이 흑인 용의자를 밧줄로 묶어 가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논란입니다. 마치 남북전쟁 이전 흑인 노예를 연장시켜 가뜩이나 가열된 인종 갈등에 기름을 끼얹자 경찰은 황급히 사과했습니다.

미국이 트럼프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라 원래 인권 후진국이라는 거지~


나경원의 유승민 러브콜 후폭풍, 바미·자유 모두 반발.

바미당, 나경원 인터뷰에 격앙 "스토킹 잠꼬대에 불과".

민평당 결국 분당, 비당권파 오늘 탈당계 제출 예고.

김문수 “8월 15일 광화문에 모여 문재인 하야시키자”.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은 "의미없는 습관" 해명. 풉~

‘일제 징용소송' 맡은 변호사 "양승태 만났다" 법정증언.

'딸 KT 채용청탁 의혹' 김성태 오는 28일 첫 재판.

녹색당, IOC 향해 안전 문제 도쿄올림픽 취소 요청.

조은누리양 발견 박상진 원사 표창, 군견은 푸짐한 간식.

오늘 낮 최고 35도, 입추 무색한 찜통 더위 예보.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 조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 하나님도 우리를 도우실 겁니다.

- 류관순 -


류관순이 외쳤던 조선의 해방은 이후 봉오동 전투에서 청산리 전투에서 용기를 가지고 일어섰던 숱한 항일 전투와 민초들의 항쟁에 의해 맞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는 똑같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이 야단법석을 떠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도 8월의 뜨거운 태양만큼 당당하고 뜨겁게 당신과 함께 맞서 싸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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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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