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탑재 ‘크롬북’ 미 점유율 20%

윈도의 경쟁자로 꼽히는 애플 맥OS가 수년째 미국에서 15% 전후의 점유율을, 전세계적으로 7% 이내 점유율을 유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크롬의 약진은 PC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다. 크롬 OS의 비중이 급상승하는 이유는 연말 쇼핑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윈도 탑재 노트북PC 대신 가격이 저렴한 크롬북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크롬 OS는 크롬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대부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운영체제다. 크롬OS의 잠재력은 무엇보다 구글 문서도구와 캘린더, 연락처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되는 것이다. 현재 크롬북은 대부분 교육용이나 PC를 보조하는 역할로 사용되고 있지만 클라우드 업무환경이 확대될 경우 활용도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PC업계 관계자는 "애플이나 다른 제조업체들은 하드웨어에 경쟁력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MS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구글은 하드웨어 판매가 아닌 사용자 증가를 통한 광고로 수익을 내는 회사"라며 "크롬북 가격을 200달러로 책정할 수 있는 것도 하드웨어에서 내는 수익이 아닌 잠재적인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확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이형근기자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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