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서 고기로...

참 더웠던 금요일... 간만에 이래저래 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햐, 오늘 제법 덥구나 했는데 잠깐이지만 39도까지 찍네요 ㅡ..ㅡ 깜놀...

어서 집에가서 샤워부터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

사모님께서 저녁으로 목살을 해주십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목살은 맛보증입니다 ㅎ

한잔하지 않을수가...

돼지껍데기가 가세합니다. 전자렌지로 돌리니 국물이 자박자박 껍데기가 몰캉몰캉...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 매콤한 정도가 좀 쌨습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이 아이도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러자 쫀득쫀득한 껍데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 이거지 ㅎ

매콤함을 잡아줄 아이로 계란찜을 데려왔습니다. 비주얼이 왜 이러냐구요? 계란찜이 익어갈 무렵에 맛김을 넣어서 휘휘 저어줬더니 이런 비주얼이 ㅎㅎ

맥주와 웨하스로 마무리...

아, 근데 토욜 아침부터 와입이 삼겹살을 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침부터 고기를? 제 질문에 와입의 대답은 간단명료 했습니다. 딸이 먹고싶다고 한다고... 저와 아들의 입가엔 엷은 미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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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남과 더불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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