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에서

큰 술잔 한 번 저어 남김없이 비우며

십 년 푸른 봄을 술 저버리지 않았네

오늘은 허연 귀밑털로 선탑에 이르니

차 연기 낙화풍에 가벼이 흩날리누나... http://viewtsky.net/?p=13367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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