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경산에 사는 고2인데 자살이 너무 하고싶네요

1년동안 친구가 저를 너무 괴롭혔는데 그때는 부모님한테 도와돌라고 해도 안 도와줫었는데 1년이 지나서야 학폭위 알고 전학 시켜주셨어요

도와줄때쯤에는 일이 하나 더 터졌었고 손목을 그으면서 반 미쳐 실성해 있던 저를 친구가 발견해서 진정시켜줘서 그만뒀었는데

그 후로도 엄마랑 싸웠는 날인데 아빠가 저를 때리고 엄마가 부엌에 가서 칼 들고 "저 년 죽여버리겠다"고 소리 치는 걸 아빠가 말린 적이 있었어요

소동이 일어나고 방에서 혼자 울다가 제가 태어난거 자체가 잘못이고 재앙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죽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웃으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방학기간동안뿐만아니라 계속 집안일을 해왔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해왔는데 지금은 너무 짜증이 나네요

학교 다녀오면 힘든데 부모님은 맞벌이하고 늦게 와소 힘들다고 밥 해돌라 빨래 돌리고 널어라 청소해라...

방학기간인 지금도 그렇게 시켜요 그래도 하는 일은 없으니까 하긴하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한번 싫다고 하니까 대꾸하지말라고 부정적인 말 좀 하지말라면서 밥 안먹는다고 하더니 갑자기 쓰레기 짜증내면서 버리고 청소기 돌리면서 짜증내고 그 모습 보니 제가 더 짜증나서 방에 들어가서 문 잡그고 서리 듣기 싫어서 이어폰 끼고 있으니까 문 무숴버리기 전에 문 열라고 하고 동생 2명 챙기고 저는 무시하고..

학교 자퇴하고 집이랑 멀리 떨어져서 자취하면서 하고 싶은 요리 배우고 싶은데 안 시켜줄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진심으로 그냥 죽고 싶어요

어차피 쓸모도 없고 집에 있어봤자 짐덩어리에 싸움만 유발하고 그렇다고 외박을 같이 해줄 친구도 없고 했다가는 호적을 팔거 같고....그리고 지금도 눈엣가시같은 존재인거 같은데 성인 되면 지원도 안 해준다고 하고 차라리 그냥 지금 나가뒤지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집에 있어도 진짜 집이 아닌거 같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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