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인에게

펄펄 석장 하나 허공 울리며 나는데

오월 송화 가루 산허리에 가득하네

종일 바리때 들고 천 집의 밥을 얻고

여러 해 얻어 기워 몇 사람의 옷인가

마음은 흐르는 물 저절로 청정하고

몸은 조각구름이라 시시비비 없다네

강산 두루 밟고 다녀 두 눈이 푸르게

우담화 피었을 적에 때맞춰 돌아왔네... http://viewtsky.net/?p=13380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