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밀려날 때

억세게도 거친

여름이 꼬리를 감추면

나는 이겼다고

쾌재를 부를 거라 생각했는데

머리위에 낙엽을 떨구는

가을 장풍에

항상 맥없이 쓰러진다.

계절은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는 귀한 스승님이다

이번에는 어떤 스승님이 오실런가

회초리 없이 다녀가시길 기원한다.

written by hans.


http://paran20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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