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흥

인생살이 백 년 한 세월이

펄럭이는 바람 앞 촛불이라

묻노니 부귀를 탐하는 마음

죽기 전에 누군들 만족하리

신선되기는 기약할 수 없고

세상길에는 뒤집힘도 많아라

그저 공융의 술통이나 기울이고

크게 노래하며 천정이나 우러르리... http://viewtsky.net/?p=13471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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