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호흡이 가능한 액체

퍼플루오로데칼린인데,

사진 속 쥐는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멀쩡히 숨을 쉬고 있는 상태...


산소포화도가 공기중과 유사한 수준(21%)을 유지하거나 더 높아서(최대 45%까지 올라간다고 함), 호흡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의료용으로 사용되어 조산된 아기의 폐기능이 떨어져서 산소결핍으로 죽어가던 신생아를 살리거나,


심해 탐험 시 과도하게 줄어드는 기체산소의 부피 문제를 해결할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는 중.


다만, 폐에 들어차는 과정에서 폐근육을 압박하는 정도가 공기보다 강하다 보니...


들이마시거나 빼낼 때 극심한 고통(?) 혹은 굉장히 기분나쁜 느낌을 준다고 한다.


가격도 심히 괴랄해서 리터당 가격이 약 160만 원 정도 하지만

(심지어 이 물질, 증발도 한다.)


더 괴랄한 건 분자식...


가운데 탄소분자 10개가 있긴 하지만 플루오린화합물이 죽 나열되어 있는 모습. 

(F가 18개면...아니 그보다도 C도 10개나 있다. 그냥 꿈과 희망을 버리자)


최근 망언을 일삼은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캐릭터 디자인을 한 에빈게리온의 LCL 용액이 현실화된다면 아마 대충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음.


추가설명은...


화학 전공자가 댓글로 등판해서 다 해주실거야...!


그럼 이만.


출처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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