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속의 그남자

이건 내가 아주 어릴때 일어난 일이다


사람이 열이 39도가 넘으면 환각이 보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때 내가 본게 환각일 가능성이 매우커서 잠시 잊혀졌었다


하지만 최근에 소름끼치게 다시 생각나게 됐다.


몇살때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날은 열이높아서 누워있었던거 같았다


그러다가 장롱 사이로 연기가 나는것처럼 보여서 황급히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장롱에서 연기나! 불이 붙었어!"


"얘가 무슨 소리야 헛소리말고 눈감고 자기나해!"


엄마는 내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밖으로 나가셨다 하지만 그 연기는 점점 많아지더니 어느새 벽 한쪽을 다 덮었었다


그러자 그 연기에서 서서히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다

시작은 어두운밤. 창문 그다음은 집에온 긴머리여자

그리고 그 창문을 뿌시고 어떤 남자가 들어오더니 사악한 웃음을 짓고는 칼로 여자를 마구 찔렀다


그피는 사방에 튀었고 내 근처까지 투어왔었다..너무나도 무섭고 절망적이였고 움직일힘도없어 보기만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남자기 피범벅인 상태로 빨간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서서히 관절이 꺽이더니 괴의한 걸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의 공포심은 극에 도달했고 점점 거리가 좁혀지는 순간. 엄마가 때마침 돌아와 울고있는 나를보고 놀라셨다 다행히 그뒤로 안보여서 안심이 되곤 했다


그런데 저번달

일에 지쳐 잠깐 잠든 나는 다시 그 끔찍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똑같은 상황이 재연되면서 남자는 나한테 서서히 다가오다 갑자기 사라지곤 했다

그 상황보다 살아졌다는거에 더 겁이질려 나는 정신줄놓고 마구 소리질렀다

"어디야!어디에있어!"


하지만 주위는 조용했고 내가 집밖으로 도망 갈려는순간 상황이 바뀌면서 다시 내가 침대누워 아팠던 날로 돌아갔다

엄마가 돌아오시고 우리는 밥을 먹고 이제 푹 쉴려던 찰나에 나의 귀에 그 남자가 속삭였다


"나..? 나는 그때 니 위에서 있었는데?킄킼킥.."


그 순간 나는 잠이 확 깼고 새벽 2시인 시간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안심하며 자리에 누웠다

그러다 갑자기 그때 그날밤에 가위에 눌린것이 기억 났고 그날뒤 감기가 더 심해져 응급실에 실려간것도 같이 기억이 나면서 결국 그날은 불면의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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