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오늘의 기도지향

† 찬미 예수님

 

교황님의 기도 지향•구월

복음화 지향: 대양의 보호

정치인, 과학자, 경제인들이 바다와 대양의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기도합시다.

 

2019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시며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하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3,1-11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2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3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4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6 이것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여러분도 전에 이러한 것들에 빠져 지낼 때에는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8 그러나 이제는 분노, 격분, 악의, 중상,

또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리십시오.

9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10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11 여기에는 그리스인도 유다인도, 할례 받은 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도,

야만인도, 스키티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네.

○ 나날이 당신을 찬미하고, 영영 세세 당신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그분의 위대하심 헤아릴 길 없어라. ◎

○ 주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고, 당신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당신의 위업과 그 나라의 존귀한 영광, 사람들에게 알리나이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알렐루야.

 

복음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23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영국이 낳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에릭 클랩튼의 ‘티얼스 인 헤븐’(Tears in Heaven)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클랩튼이 히트곡을 내지 못하며 슬럼프에 빠져 술과 마약으로 자신을 위로할 때 태어난 아들이 코너입니다. 클랩튼은 아들을 위하여 새 삶을 살아 보려 애썼지만 매번 실패하였고 결국 아들은 별거하게 된 아내와 살게 됩니다.크게 반성한 클랩튼은 술과 마약을 끊고 아들과 만나 동물원에 가기로 약속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I LOVE YOU”라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아빠를 기다리다 베란다에서 추락해 죽습니다. 자신을 기다리던 아들 코너를 위하여 만든 노래가 “내가 하늘에서 너를 만나면 너는 내 이름을 알 수 있겠니?”라고 시작하는 ‘티얼스 인 헤븐’입니다.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무엇인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을 ‘기회비용’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밭에 묻힌 보물’과 같다고 하십니다. 농부는 남의 밭을 갈다가 발견한 보물을 얻으려고 가진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삽니다. 이렇듯 하늘의 행복을 얻으려면 땅의 모든 행복을 팔아야 합니다.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며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재물을 미워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돈도 좋고 예수님도 좋다는 식의 생각이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만듭니다. 에릭 클랩튼이 아들을 얻으려고 술과 마약을 끊어야 했듯이, 하느님 나라를 얻으려면 이 지상의 행복을 끊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굶주리고 울고 박해받는 이들은 행복하고, 부유하고 배부르고 지금 웃고 칭찬받는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하십니다.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얻으려면 이 세상의 행복을 기회비용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제44차 ME 아시아 회의 개막… 12개국 200여 명 참가

 

 

 

 

 

 

 

 

 

 

 

 

 

 

 

 

 

 

▲ 제44차 ME 아시아 회의가 1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의왕 성라자로마을 아론의 집에서 열렸다. 12개국

대표팀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개막 미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리지 엔카운터(Marriage Encounter, ME)에 몸담은 아시아 각 나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현황과 새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제44차 아시아 회의가 개막했다.

 

ME 아시아협의회는 1일 아시아 12개국 대표팀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 성 라자로마을 아론의 집에서 개막 미사를 봉헌했다. 세계평의회 대표팀 부부를 비롯한 아시아협의회 대표팀 및 각국 대표팀 부부와 사제들은 ‘거룩함으로의 부르심’을 주제로 한 주간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 기간 중 아시아협의회 대표팀도 선출한다.

 

아시아 회의는 현 아시아협의회 대표팀(아키히코ㆍ아케미 와타나베 부부, 카메리토 퀴닛 림바가 신부)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했다. 이어 최근 새 대표팀에 선출된 한국협의회(방효붕ㆍ김연옥 부부, 이석재 신부)를 비롯한 중국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 4개국 대표팀에게 임명장도 전달했다.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위원장 이성효(수원교구) 주교는 개막 미사 강론에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가정 공동체의 생활방식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면서“가정에서 신앙적으로 올바른 삶의 체험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주교는 “이 회의가 아시아 ME의 저변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이자, 현시대의 가정에 필요한 덕을 발견하는 유익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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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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