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생한데, 가위?

미스테리썰 보다가 칠팔년 전쯤인가 겪었던 꿈 얘길 해보려고.. 여동생하고 둘이 침대에서 자고, 바로 옆 바닥에서 언니가 자는 방이었어 다들 잠이들고 나도 여느때처럼 잠이들었어. 잘 기억은 안나지만 피곤해서 스르륵 잠들었던것같아. 근데 막 옆에서 누가 떠드는느낌? 둘이 얘기하는것같은소리가 들리고, 그냥 거실에서 엄마랑 언니랑 얘기하나? 이런생각하고 너무졸려서 그냥 자려고했어. 막 잠들 찰나에, 티비에서나 나오던 호랑이소리? 사자? 뭐 그런 으르렁? 이런소리가 바로 귀옆에서 들리는거야. 겁도 많았지만, 옆에 뭔가 있다는 생각에 놀라서 앜 하고 깼나봐.. 아마도 비명지른듯 ... 옆에 자던 동생도 놀라서 소리지르고 울고, 바닥에서 자던 언니도 놀라고, 엄마도 오고.. 상황얘길 듣다보니까, 내가 무슨 앜 하고 뭐야 호랑이! 뭐 그런소릴했대. 난 그냥 식은땀나고 무서워서 깬 기억만 있어. 그러고 상황 정리하고 잠드는데 웃음소리랑 말하는소리가 또 들렸어. 이상한소리겠지만, 그 말은 아직도 가끔 생각이나. (큭큭) 진짜놀랐나봐? 큭큭큭.. 쟤 소리지른거봐! 큭큭 (계속 소곤소곤 웃음소리ㅠ) 이건 가족들 목소리도 아니고, 그냥 낯선 목소리? 나는 기도 쎄고, 귀신같은거 모른다며 큰소리치고 살았는데, 아직까지도 저 기억은 잊혀지지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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