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라피-조조...손정의의 ‘소프트’한 투자



...



야후(야후재팬)가 일본 최대 의류전문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을 사들였다. 야후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다. 야후는 12일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조조(ZOZO)를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주식공개매수(TOB)를 통해 조조 주식의 50.1%를 취득한다. 매입가는 4000억엔(4조 4400억원) 규모.


> 소프트뱅크의 야후, 의류 쇼핑몰 조조 인수
> 아마존닷컴-라쿠텐에 대항하려는 포석 차원
> 손정의, 3월 남미 배달서비스 10억 달러 투자


1998년 설립된 조조는 약 8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20~30대 젊은 층 이용자가 많다. 조조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주식 37.76% 보유)인 마에자와 유사쿠 (前沢友作)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물러났다. 마에자와는 2018년 9월 발표한 달여행 등 개인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마에자와 전 사장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주목! 이 사람/ 일본 18번째 부자의 ‘고상한 취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




야후의 모회사인 소프트뱅크(23.1%)는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에서 NTT도코모(38.7%), KDDI(27.6%)에 뒤진다. 그런 소프트뱅크는 올해 6월 야후(야후재팬)를 자회사로 만들어 몸집을 더 키웠다. 야후의 조조 인수는 아마존닷컴과 라쿠텐에 대한 대항 차원이다.


일본 인터넷 쇼핑몰업계는 미국 아마존닷컴, 라쿠텐, 그리고 야후(재팬)가 3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야후가 순위에서 제일 뒤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야후의 2019년 3월기 그룹 전체 전자상거래 취급액은 2조3000억 엔(25조5000억원)으로, 라쿠텐의 70% 정도에 그친다”며 “아마존은 규모를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야후를 웃돌고 있다”고 했다.


손정의 회장은 올해 ‘소프트’한 곳에 주로 매수, 투자하고 있다. 야후(상거래), 조조(의류쇼핑몰), 라피(Rappi) 등이 그 예다.




(손정의 회장의 글로벌 투자처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손정의 투자 회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7


올해 3월, 소프트뱅크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주목하면서 5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 이노베이션 펀드’를 설립했는데, 그 첫 번째 투자처가 라피였다. 투자 금액은 10억 달러(11조 9400억원)에 달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재팬올은 일본전문매체 입니다. 일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답니다. 재팬올을 통해서 일본의 이슈와 사람/역사/음식/책/여행/음악 등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