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사랑은

알아가고 싶은 마음의 욕심을 시작으로

서로 맞춰 가려는 노력의 중간을 지나

서로를 이해 하려는 배려로 완성 된다 합니다.


어느 겨울날 달빛 아래, 그날의 기적으로

당신을 이리도 가까이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마음을 헛되이 지나치지 않았던 당신을

내 이리도 기꺼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혹여 끝도 없는 욕심이라 할지라도

여태껏 한번도 완성시켜 보지 못한 내 사랑을

이제 당신과 완성 시켜 보려 하오니

부디 오래오래 천천히 내 옆에서

나와 함께 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러면 그 걸음 걸음마다

당신이 좋아하는 꽃씨를 뿌리고

어느 비내리는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우리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 볼때

환하게 핀 꽃같은 당신의 미소를 보며

나도 마음놓고 크게 씩 웃어 보렵니다


그날의 내 미소를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요리 ・ 술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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