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백남준 비디오아트 <다다익선>, 오는 2022년 복원된다

고장난 모니터 수리, 교체 작업을 거쳐

1천 3대의 TV 모니터를 18.5m 높이의 오층탑으로 쌓아 올린 백남준 비디오아트 <다다익선>. 기기 노후화와 화재 위험 등의 이유로 19개월째 가동이 전면 중단된 <다다익선>이 다시 불을 밝히게 됐다. 지난 11일,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원형 유지’를 골자로 한 복원 계획과 방향을 발표했다. 앞으로 3년 내 전시 재개를 목표로, 작품에 사용된 CRT 모니터를 최대한 수리해 보존하기로 결정한 것. 또한, 복원이 어려운 일부 6인치 모니터의 경우는 OLED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술관은 이번 복원으로 작품의 수명이 15년에서 20년 정도 더 연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시대성을 반영한 작품의 원형 유지에 모든 역량을 끌어내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술관의 임무란 결론에 도달했다”며 프로젝트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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