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번역 정말 잘 된 포켓몬들.txt

1. 한카리아스 (일본명 : 가브리아스)


 -우리나라 팬 투표로 응모됬던 이름이 채택되어 한국에선 한카리아스로 불렸는데 

 별 생각없이 한가하니까 대충 거기서 모티브 따서 지었는데 채택되었다는 소문이 있음. 사실 확인 요망.

 근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한국식으로 잘 지었다는 평가를 받음.


 

2. 이상해씨 (일본명 : 후시기다네)


 사실 일본 원음을 그냥 해석한거랑 마찬가지긴한데, 절묘하게 끝에 씨를 붙임으로써 초월번역이 된 좋은 케이스.

 치코리타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풀포켓몬의 영원한 큰 형님.


 3. 홍수몬 (일본명 : 에비와라)


 이름 그대로 한국에서 발매됬으면 두고두고 패드립충으로 찍힐뻔한 포켓몬.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복서 홍수환을 따와서 이름을 붙였는데, 아주 잘 어울린다는 평가.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과 별개로 성능이 개쓰레기니까 쓰지말자.


 4. 고라파덕 (일본명 : 코닥쿠)


 -골(머리) + 아파 + 덕(Duck : 오리)의 절묘한 합성어로 어벙하고도 귀여운 외모를 부각시키면서도

 포켓몬의 특징을 정말 잘 살린 초월번역의 대표적인 케이스. 애정으로 잘 키워서 골덕으로 꿀빨도록 하자.


 

5. 모다피 (일본명 : 마다츠보미)


 -일본명인 마다츠보미는 '아직 못다핀 꽃봉오리'라는 의미가 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

 모다피(못다핀)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들어왔음. 

 처음에 어원을 몰랐다가도 나중에 알게된 포덕들이 포켓몬의 특징과 너무도 잘 맞아떨어지는 이름임을 알고 감탄을 마지않았다고함.


 

6. 꼬부기 (일본명 : 제니가메)


 -일본명 그대로 들어왔으면 지금의 꼬부기의 커여움과 인기는 없었음. 누구나 인정하는 바임.


 

7. 칠색조 (일본명 : 호우-호우)


 -십수년의 앞날을 내다본 한국닌텐도의 가장 큰 업적. 

이 시국에 '호우'였다면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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