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의료 민영화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안에 따르면 영리 추구 규제를 받는 의료법인이 밖으로 돈을 빼돌릴 통로가 열린다. 병원이 수익 추구의 장이 될 염려가 크다. … [시사IN 제330호 목차 보기] ➝ 사진의 링크를 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