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아라 "현대미술에서 패션 영감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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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 본업인 패션 디자인과 현대작가들의 회화 작품은 서로 통하는 게 많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여러 작가들의 작품 전시장을 둘러보는 게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글로벌 매체 재팬올이 아크(ARC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아라 디자이너와 한국국제 아트페어(9월 29일 코엑스)에서 만났다. 파리에서 15년간 활동한 조아라 디자이너는 평소 프랑스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프렌치적 영감’(French Inspiration)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알랭 클레망(Alain Clement) 등 프랑스 작가들과 퐁피두 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이우환 작가의 작품들이 조아라 디자이너의 눈과 발길을 잡았다. 재팬올이 조 디자이너와 동행하며 감상 포인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글, 사진=에디터 김재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인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Collier aquamarine mica라는 작품 앞에 섰다. 유리 구슬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검은 연꽃’(Black Lotus)이 있다. 전시장에 전시된 이 유리 목걸이 작품은 무라노(murano)라는 재질이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프랑스에 있을 때 무라노 마을에 가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점, 선, 여백을 강조하는 한국의 이우환 화백은 프랑스, 일본 등에 잘 알려진 세계적 작가다. 작가는 ‘여백의 예술’이라는 저서에서 “우주의 삼라만상은 점에서 시작되어 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점은 새로운 점을 부르고, 그리고 선으로 이어간다”고 썼다. 전시장 여러 부스에 나누어져 전시 중인 이우환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알랭 클레망(Alain Clement)이라는 작가는 ‘색면 분할 기법’을 사용한다. 단순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친다.



아크(ARCH)의 문민주 디자이너와 함께 작품을 보고 있다.



브루지에-히가이 갤러리(Galerie Brugier-Rigail) 부스. 프랑스 파리 중심에 위치한 이 갤러리는 서울에 분관을 두고 있다. 현지 스테프가 조아라 디자이너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프랑스 작가 부스에서 통역없이 직접 프랑스어로 대화하며 작품 경향을 듣고 있다.







미국 재봉틀 회사인 ‘싱거’의 재봉틀이 디스플레이된 코엑스의 벽면에서.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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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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