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기주봉-전도연 남녀주연상..'기생충' 6관왕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개최되는 2019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6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말 각종 영화상 시상식에서의 독주를 예고케했다.


4일, 부산 소재 드림씨어터에서 열린 '2019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을 가져갔다.


영화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촬영상(송경표), 각본상(봉준호, 한진원), 남우조연상(박명훈), 여우조연상(이정은), 음악상(정재일)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홍상수 감독 영화 '강변호텔'의 기주봉이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영화 '생일'의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전도연은 "한국영화 100주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이종언 감독님의 용기가 아니었으면 '생일'이라는 작품도 오늘 이 자리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감독상은 영화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이 가져갔고 신인감독상엔 영화 '죄 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이 생애 최초로 영예를 안았다.


신인연기상은 영화 '살아남은 아이'의 성유빈과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이 가져가며 이 작품은 저에산 독립 영화 가운데 2관왕에 올랐다.


미술기술상은 '스윙키즈'의 안일현 미술감독이 수상했고 유현목영화예술상에는 정성일 감독이 호명됐다.


인기상은 아이돌그룹 출신의 배우들로, 영화 '스윙키즈' 도경수와 '엑시트' 임윤아가 각각 수상했다.




◆'2019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 최우수작품상 - 기생충


■ 최우수감독상 - 김태균(암수살인)


■ 남우주연상 - 기주봉(강변호텔)


■ 여우주연상 - 전도연(생일)


■ 남우조연상 - 박명훈(기생충)


■ 여우조연상 - 이정은(기생충)


■ 신인감독상 - 김의석(죄 많은 소녀)


■ 신인남자연기상 -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 신인여자연기상 - 전여빈(죄 많은 소녀)


■ 각본상 - 기생충(봉준호, 한진원)


■ 촬영상 - 기생충(홍경표)


■ 음악상 - 기생충(정재일)


■ 미술기술상 - 스윙키즈(미술, 안일현)


■인기스타상- 도경수(스윙키즈),임윤아(엑시트)


■ 유현목영화예술상 -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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