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이 가을에 시간을 보내면 원색에 심취해진다.
마음 때문일까? 아니면 계절 탓인가?
어느날 거리를 거닐다가 이러한 곳을 발견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눈에 햇빛을 받은 아름다운 색감 과
코 끝에서 커피 향 과 쿠키 굽는 냄새가 난다........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불쌍할 정도 일 것이다.
누가 그랬다. 아름다움은 순간이고 그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평생이라고......
나의 이웃님에게 나눔을 하고자 이 사진을 올립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얼마나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면 살까?
이러한 카페에서 꼭 한번 커피 한잔을 하고 싶다.
이러한 카페에서 식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고 싶다.
비가 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외벽에 칠한 색감이 아름답고 멋스럽다.
빈티지함 과 색감의 조화가 주변환경과 잘 어울린다.
원색을 주변과 잘 어우러지게 색깔을 낸것 같다.
마치 동화속에 내가 머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