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영화 오아시스 성폭행씬에 대해 쓴 글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

베니스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과 문소리에게 값진 상을 안겨준 작품이지만

또 그만큼 논란도 있는 영화


영화는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뺑소니 교통사고 가해자로 형을 살다가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남자와 중증 뇌성 마비 장애인인 여자의 이야기임. 그들은 몇 번을 우연하게 마주치게 되고 그러다가 남자가 여자를 성폭행하는 장면이 나옴. 그 이후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되고, 어설프지만 사랑을 한다는 내용.


그리고 그에 대해 문소리가 쓴 글.








물론 감독이 그려낸 인물들이고 가상의 인물들은 극 속에서 어떤 감정이든 가질 수 있음.

어쨌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거고 그런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그린 것이니까.

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다룰 때에는 이야기의 힘을 어떤 식으로 쓸지 신중해야 함.

그들로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아니고서야 절대 알 수 없는 게 분명히 있을 거고.

그러다보면 인물을 창조하고 이야기를 그릴 때 놓치는 부분이 있을테니.



(ㅊㅊ - 더쿠)

~깔깔유머집~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