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협해야 할 네명의 적

우리가 타협해야 할 네명의 적




1. 외부의 적

우리를 어떤 식으로 해치거나 방해하는 사람과 조직,

우리를 절망하게 만드는 외적 사항

2. 내부의 적

분노 증오, 두려움, 파괴적 충돌등

3. 은밀한 적

자기 강박과 자기 집착, 몰래 숨어 있는 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격리시키고 절망과 외로움을 심어준다

4. 가장 은밀한 적

아주 깊은 곳에 자리한 자기혐오,

내적 자유과 참된 행복을 찾지 못하게 방해 한다.


출처 :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

티벳불교에서는 가장 은밀한 적을'자기혐오' 라고 한다.

외부의 적과 내부의적은 의식적인 측면이라고 할수 있고,

은밀한 적은 잠재의식적인 측면이라 할수 있고,

가장 은밀한 적은 무의식적인 측면이라 할수가 있다.

은밀한 적부터는 쉽사리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뱀처럼 스물스물 우리의 심리속에 침투해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보호색을 띄어서 쉽게 분간할수가 없다.

자신 조차 속아 넘어가 버린다.

내가 먹고 있는 물속에 독이 들어있는줄 모르고,

아무런 의심없이 오늘도 독을 마신다.



내면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자기혐오는

가장 위대하고 무섭고 쉽게 드러나지 않는 무서운 적이다.

아주 깊은 곳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자각의 힘이 없으면 쉽사리 만날수가 없다.

바다에 사는 심해의 물고기를

만나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이 자기혐오의 적이 무의식에 자리잡게 되면

나머지는 큰 의미가 없어진다.


이미 사방이 적으로 둘러 쌓인 상태라 할수 있다.

자기혐오의 깊은 뿌리를 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가장 은밀한 적은 화려한 말솜씨와 교활함을 지닌다.

때로는 입속의 혀처럼 나를 가지고 놀기도 한다.

이 마지막 적을 만나는 길은 한가지이다.

무의식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가만히 끝까지 내려가도록 놔둬야 한다.




내면의 바다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벌버둥을 치지 않고그대로 나를 놔두면 된다.

실제 바다라면 숨이 막혀 죽겠지만,

내면의 바다에서는 깊이 내려갈수록

강력한 이완감과 평화로움 자유로움을 경험하게된다.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무의식의 심리를 느낄수가 있다.

그때 자기혐오를 볼수가 있다.

내 마음의 뿌리가 이렇게 생겼는지?

언제부터, 어떤 경험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해줄수 있을지?

하나씩 스스로가 잘못된 자기혐오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벗어나려고 한다.

마치 심연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는것처럼

내려가지 않으려고 벌버둥을 친다.

내가 내 마음을 괴물로 간주해버리는 것이 자기혐오가 아닐까?

우리는 내 마음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없다.

이제는 내려가서 만나야 한다.

" 이제는 만나고 싶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장담할수 없다.

그대가 생각하는 무서운 존재는 무의식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의 강력한 어리석음과 탐욕과 분노만 존재할뿐...






죽지 않는다.

고통 받지 않는다.

혼란스러워지지 않는다.

우리 내면에 괴물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면을 괴물취급 하고 있는 내가 괴물이다.

그것아 바로 자기혐오라는 생각이 든다.

내면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안에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나의 사랑을 갈구하는 지난날 상처받은

어린 꼬마가 손을 내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010-9359-7909 명상학 박사수료 최면치료 전문가 저서: 진짜마음 가짜마음 유튜브: 김영국 행복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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