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강아지가 '똥파리'와 '똥'으로 변신한 이유

타일러는 부모님 작은 강아지 '스톨리'를 집에 처음 데려왔을 때 감격에 겨워 눈물을 터트릴 정도로 강아지를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타일러는 온종일 스톨리와 붙어 다니며 우정을 나누었고, 스톨리도 타일러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부모님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타일러의 어머니 니키 씨는 타일러와 스톨리가 서로를 안고 자는 사진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멜로 영화 주인공들처럼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쫓아다녀요."


며칠 후,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자 타일러는 자신이 입을 의상을 미리 입어보며 점검했습니다. 바로 파리 의상이죠!


하지만 타일러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스톨리도 어울리는 할로윈 의상이 필요해요. 저랑 어울리는 걸로요!"


타일러는 스톨리가 어떤 할로윈 의상을 입어야 자신과 멋진 콤비를 이룰 수 있을지 온종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스톨리에게 완벽한 의상을 찾아 입혔습니다.


똥이었습니다.


이번 할로윈에 타일러와 스톨리는 똥파리와 똥으로 변장해 완벽한 콤비를 이룰 거란 기대감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똥파리와 똥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니까요!"


니키 씨는 몇몇 사람들이 똥파리와 똥으로 변장한 두 콤비를 보고 혼란스러워할 것이 분명해, SNS에 사진을 올려 지인들에게 미리 알렸습니다.


"타일러는 자신이 똥파리이기 때문에 똥과 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해요. 정말 귀여운 똥파리와 똥입니다."



P.S 똥파리와 똥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니까. 이게 뭐라고 감동적이지ㅠㅠ 흐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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