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조용한 꽃 절로 지니 고운 새 우짖고

외길 맑은 그늘 푸른 계곡 따라 도네

앉아 졸고 가며 읊어 가끔 시 되어도

산에 붓 없으니 적으려 할 것도 없네... http://viewtsky.net/?p=14024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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