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하는 배려(feat. 당신은 호구인가.)

혼자만 하는 배려(feat. 당신은 호구인가.)




배려라는 것은 내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 처지, 상황을

먼저 고려해줌을 말한다.

이와달리 이기적인 마음은

타인의 입장은 상관없이 오로지 나의 욕구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한 배려 없는 상태일 것이다.

배려하는 마음은 참 좋다.

그래야 이 사회가 여전히 살만한 세상이 될테니까.

그러나 자칫 어리석은 배려는 자신과 타인에게

큰 해악을 끼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막에서 목이 마른 사람에게 물 한방울은

생명수가 되지만 독사에게 물 한방울은

생명을 위협할수 았는 독이 되듯

나의 배려가 상대에게 도움이 되느냐?

오히려 상대방을

더 나약하게

이기적으로

의존심을 키워주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나이들고 병든 거지에게는 빵 한조각을 줘도 되지만

사지 멀쩡한 젊은 거지에게 빵을 주는 것은

배려가 아닌 거지의 인생을 망치는 길이다.

이처럼 배려에도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자칫 혼자만 주구장창 배려하면서 살아갈지도 모른다.

자칫 호구가 될지도 모른다.


1. 감사할줄 아는 사람에게 배려하라.

배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것을 상대방에게

사심 없이 주는 것을 말한다.

나의 정신에너지, 물질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무언가를 꼭 얻고자 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의 배려를 감사히 받지 못하는 사람은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받지 못하는 자에게 계속 주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알게 된다.

나의 배려를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한다.

나의 소중한 배려가 누군가에게 가치롭게

전달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값어치없이 사라져버리면

나의 배려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

무언가를 준다는 것도 받을 준비가 되었을때 주는 것이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는데 최소한 물통 정도는

들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2. 배려의 철칙- 기대하지 말라.

배려는 기본적으로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다.

기대하는 마음은 당신을

더욱더 초라하게 만들 것이다.

물론 나의 배려를 상대방이 이해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을 전혀 모르거나 이용하는 이들이 더러있다.

그럴때 당신은 크게 상처를 받거나 화를 낼 것이다.

" 내가 배려는 했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니?"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배려를 하고자 한다면

단 1%도 기대심을 갖지 말라.

기대심을 갖는 순간 당신의 배려는 훼손될 것이고

상대방의 배려를 기다리다가 상처받게 될 것이다.




3. 배려는 갖은 자가 하는 것이다.

배려를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행위이다.

물론 사람의 가치를 강자니 약자리

그렇게 평가하는것은 위험하지만

이 물질세상에서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갖은자일 경우에는

갖지 못한자에게 배려(양보)가 필요하다.

그것을 받은자는 감사히 여길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나는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다.

오히려 이 사회에서 약자들이 강자를 배려하는 것이다.

오히려 강자는 더 군림하고 자기맘대로 하는데

약자는 강자를 위해서 참고 견디고 희생해야 하는

잘못된 행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힘 있는 자는 화를 내야 하고

약자는 자꾸 참아야 하는가?

왜 당신만 평생 배려하고 살아야 하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당신도 당당하게 상대방의

배려를 요구하고 주장할 필요가 있다.

배려는 하는 것이지 배려를 당하는 것이 아니다.



4.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배려가 아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

타인이 나를 미워하거나 떠날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하는 배려라면 그것은 멈춰야 한다.

그냥 심리적인 아부를 할 뿐이다.

배려는 베풀어주는 것을 말하는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배려하는 척을 하는 것은

자신과 타인에게 아주 위험한 심리 싸움이다.

의도가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 또한 이상하게 변질이 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참고 배려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고 나약하게 만든다.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빠진 그대는

타인을 배려하지 말고

그대 자신을 먼저 배려해주세요.



5. 배려하지 말라.

인간이 인간을 배려한다는 표현도

다소 위험할수도 있다.

그냥 한 인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이면 어떨까?

상대방과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친구는 짬뽕을 쫗아하고 나는 짜장을 좋아한다.

친구를 배려하기 위해서 굳이

내가 짬뽕을 같이 먹을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친구에게 내가 좋아하는 짜장을

먹으라고 강요할수도 없다.

그냥 친구는 짬뽕을 먹고 나는 짜장을 먹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배려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려라는 생각에 갇혀 버리면 자꾸 내 위주로

상대방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객관성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배려를 한 사람은

자꾸 자기 입장에서 서운해하거나

화를 내거나 피해자인듯 감정이 어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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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신을 먼저 배려하라.

기본적으로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대하듯 타인을 그렇게 대할수가 있다.

마음이 약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선한 배려의 마음을 행할수가 없다.

배려의 행위를 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진정성 있는 마음까지는 미지수이다.

인간의 마음은 결국 내면에서 출발한다.

사랑, 존중, 희생, 헌신, 배려, 인정....

이 모든 것이 내면에서 이루어질때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으로 전달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함부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자기 자신을 더 돌아보고 성찰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배려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거나 보이지 않는 심리적 강요가 되는등

무서운 정신적 폭력이 될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010-9359-7909 명상학 박사수료 최면치료 전문가 저서: 진짜마음 가짜마음 유튜브: 김영국 행복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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