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시장 밤에 가보니 남대문시장 같았음

무거운 케리어를 Hôtel Colline에

두고 나오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더 좋았던 것은

우리가 가보려고 했던

달랏시장이 호텔 우측에 마련된

계단 밑에 바로 있었다는 것!


형과 나는 "대박!" 이라고 외치면서

신나게 계단을 내려갔다~

올해 Hôtel Colline이 지어지면서

바로 뒤에 있는

달랏시장까지 계단으로 깔끔하게 연결!


많은 여행객들이

밤에 가보고 싶어하는 니즈를

100퍼 반영한 센스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달랏시장은

베트남 어로 'Chợ Đà Lạt'이며

밤에도 큰 규모로 펼쳐져

달랏야시장

'Chợ đêm Đà Lạt' 이라고도

불린다.

굉장히 많은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활기찬 분위기를 이루며

붐비는 달랏시장!


마치 우리나라 남대문시장을

베트남으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바나나와 감자튀김과 같은

먹거리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다.


하지만,

명확한 출처를 알 수 없는 탓에

사먹고 싶지는 않았다...

옷을 판매하는 가게들과

중간 중간 전자용품, 신발,

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매우 낮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던 달랏시장^^


단순히 그냥 걸어가면서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베트남 달랏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시장이란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이

온전히 녹아있는 장소이니까.

시장의 중심 광장에 이르니

엄청나게 많은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다.


판매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차장인지?

지금에서야 궁금하네^^;

형이 촬영해준 내 모습~!


카메라 목에 걸고,

크로스 가방 메고.


관광객의 전형적인 행색이네.

야시장의 모습들,

수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시장 입구까지 도착.


이젠 미리 검색해 놓은

저녁식사 장소로 가보자구~

크게 돌아서 언덕을 올라가니까

아까 밑에 보인 계단 위로 오게 되었다.

이 위에서 바라본

광장 모습이 참 아름다웠음^^

길거리 피자인 '반짱느엉'


가격에 따라 2가지 종류가 있었고

계란, 채소, 소시지 등을 넣어

맛이 좋다고 한다.

형이 미리 조사한 주소를

구글지도 앱에 찍은 후

도보로 찾아가는 달랏 맛집 기행~


20분 정도면 도착하니까

걷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에겐

적절한 코스이기도 했지.


가다 보니 인사동처럼

그림을 파는 상점도 보였고.

계획했던 곳이 아닌

즉흥적인 맛집에서

대만족스런 저녁을 먹고

다시 기분 좋게 복귀한 시장.


광장 위쪽

계단에서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길래

우리도 다른 행인에게 부탁^^

다시 계단을 내려가

텅빈 시장을 지나

Hôtel Colline으로 복귀~!

11시가 넘으니

시장 주변 상점들이 영업을 종료하고

사람들도 모두 사라져

조금 무서웠는데,

가능하면 너무 늦은 시간엔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다 싶었음.

아빠와 아이들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주소로 언제든 놀러오세요! 여기요! https://blog.naver.com/seungwo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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